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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일 2006-07-26 (수) 13:43
ㆍ조회: 222  
친절한 간호사

친절한 간호사~

 

친절하기로 평판이 자자한 노인전문 병원에 

 한노인이  새로이 입원을 했다.

소문대로  담당간호사는  노인을 극진히 보살폈다.

 간호사가 지나가다가 

 노인이  휄체어에 앉은채 왼쪽으로 몸이 완전히

기울어진채 불편한 자세로 있는것을 발견하고

즉시 달려가서 왼쪽엉덩이 아래에

쿠숀을 받쳐드리고

편안하게  앉게끔 보살펴드리고  돌아갔다.

잠시후  어번에는  노인이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인채  휠체어에서 떨어질듯이

위태롭게 앉아있는것이 아닌가?

담당간호사가 즉시 달려가 이번엔

오른쪽 엉덩이 밑에  쿠숀을 받쳐주고 돌아섰다.

잠시후 

 담당간호사 눈에  노인의 위태위태한 모습이 눈에 뜨였다.

이번엔  몸이 앞으로 완전히 수그리고 

 엎어질듯이 휄체에어 간신히  매달려 있는지라

담당간호사 즉시 달려가

안전밸트로 노인의 몸을 뒤로 젖혀서

휄체어에 묶어서 고정시켜준뒤

흐뭇한 마음으로 교대를  하고 돌아간 직후,

노인의 자식들이 찿아와  아버지께  물었다.

아들 :" 아버지  병원은 어떠세요? 

    소문대로 친절한가요?"

 

아버지 :" 다 좋은데,,,,,,,,

         우리방 담당간호사는 나한테 방귀를 못 뀌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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