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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6-23 (목) 07:51
ㆍ조회: 227  
늙지 않으려면.......펌

멋있는 사람은 늙지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
나오기 시작한 중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사리 보지 못하던 멋을 느끼곤 한다.

마치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보석을 감상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마 그 광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중년의 멋스러움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만 했지 찾아오는 중년에 대하여
멋스럽게 맞이 할 생각은 못하는 것인가.

이는 남자들이 중년을 지나면서
점차 멋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다수 남성들은 중년이 되면서
부와 여유도 함께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이는 또한 많은 남성들의 꿈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년의 멋이란 것이
꼭 외제승용차나 타면서 거들먹거리거고,
또는 고급 의상을 걸치고서 비싼 음식점이나
출입하는 데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년의 멋이란 외모에서 풍기는 것보다
정신적인 면까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길거리에서 맹인이 길을
잘 못 찾아 헤매고 있을 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줄 아는 사람,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들길을 걸으며 작은 꽃송이 하나에도
즐거워 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에 중년의 멋스러움은
젊은이들의 기개 이상으로 귀중한 사회의 받침틀이 될 것이다.

그런 중년의 멋을 가지려면
물론 건강이 첫째일 것이다.
몸이 피곤하거나 아픈 데가 많으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생동감 있는 생각도,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유도 가질 수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바른 정신과 의식을 가지려면
그에 못지않게 건강을 지켜야 할 것이다.

마음과 정신, 그리고 육체가 건강해야
비로소 외모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될테니까.
외모에 멋을 부리게 되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긴장감을 갖게 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것처럼
적절한 대인관계의 긴장감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중년의 남성들이여,여성들이여!

이제 더 이상 주저말고 멋을 부리자.
케케묵은 아내(남편)의 질투를 애써
외면하며 우리들의 멋을 한층 가꾸어 보자.

속된 말로 "바람났다."라는
소리라도 원없이 들어보자.
우리들 보고하는 이야기인것 같아 번개 같이 발췌를 해서 올려본다.

의미심장하게
새김질쳐 보며 우리도 멋을 부려보자.
그래야 고상한 중년이 아닐까?



.


211.40.46.31 상파울러 강: 무희씨 바람이 날려고 하는감...나이가 들어서 멋을 부릴줄 아는 사람만 멋을 부리지 아무나 멋을 부릴수 없답니다.지금 부터 멋을 부리고 싶으면 에어로빅 댄스 부터 배우면서 인생을 줄기는것이 아니감유 ㅋ ㅋ ㅋ ㅋ그런디 요즘에 짱구는 어디로 도망 간거여???정씨 동네에서 모르는감유..후딱 찿아 오이소 무희님.... -[06/23-08:34]-
211.204.135.202 이덕성: 멋 을내는것도 건강이 있어야 ..,대전에서 제일 멋쟁이로소문이자자한 정회장님 건강하십시요 -[06/23-18:09]-
210.111.42.63 정동섭: 멋 -[06/23-19:05]-
210.111.42.63 정동섭: 멋 정말 멋있는 말이지요. 그러나 그멋이란놈은 조건이 너무 많아 쉽지 않을것 같네요. 반가워요 -[06/23-19:07]-
211.186.110.156 손 오공: 와우 무희선배님이 꼭 나를 두고 한 이야기같음니더 .감사드려요.이밤도 행복 하이소/상파울러강님 쩡구는 수여니 찾어러 갔나 봄니더.덕성님도 무더위에 건강 챙기소 -[06/23-20:47]-
203.243.187.75 김 해수: 참 멋이 있는글이네요 정회장 당신은 서있는 모습그대로가 멋입니다 멋쟁이 회이팅!!!!!!!!!!!!!!!! -[06/2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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