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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영        
작성일 2005-08-11 (목) 20:29
ㆍ조회: 104  
낙동강 오리알의유래
제 목 낙동강 오리알의 유래
작성자 Happy 2005-08-10,  
어느 평화스러운 오리마을에 제비(?)오리가 날아 와딴다
그 제비오리는 다름아닌 야생오리 (청둥오리)여따.
추운 겨울을 피해 남쪽으로 날아온 야생오리는 집오리 (흰오리)마을을 한 순간에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삐는기다. 닥치는대로 유부녀(?) 집오리 부인들을
꼬시기 시작했걸랑.. 집오리 부인들은 평소 느껴 보지못한 야생오리의
야성미에 가정을 버리고 바람을 피우게 되었고 평화스러웠던 마을은
순식간에 설벌해 지기 시작했는기라.. 








그날도 집오리 한마리 꼬드겨서 한창 작업중인 야생오리 앞에 야생오리 마눌이 사정을 해본다
야생오리 마눌 : " 여보! 제발 그러지 마세요..." (처음엔 존말로 달래본다 )
글치만 제비오리는 들은척도 안하고 열시미 작업중 이다..핵핵~










야생오리 마눌 : " 야이 시바야 벌건 대낮에 그것도 내가보고 있는데 죽꼬싶나? 퍼뜩 안떨어질래?" .
들은척도 안하고 작업?중인 야생오리 남편 ..".핵핵....아~시바 지금 한창 불붙었는데 우째 멈추노? "






야생오리 마눌 : " 내 뱃속에 당신의 오리알은 우짜라꼬... 흑흑흑~"

야생오리 남편 : 쪼메 기달리.. 한던일 마저하고...고민해보좌...핵핵~~








그래도 안떨어지자 드뎌 열바든 야생오리 마눌 : " 우쒸 ! 그래도 안 떨어지면 간통으로 고소한다이... 끅끅~~~"
야생오리 남편: " 시바 ~고소하면 니캉내캉 도장 찍는기다 고마 시끌~!!! "








그런데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집오리의 남편은 눈까리 더 히떡~ 디비지는기라..
집오리남편 : " 어쭈구리? 이눔 여편네가 요즘 수상하다 했더니... 야생 오리랑 바람을 피워 !!! 에라이 넌이제 죽었따~ "
집오리 마눌: " 으메~ 들켜번졌네 오리살려 ~ 휘리릭=3=3=3 "







집오리 남편: " 내 이 여편네 오늘 오리탕을 해 버릴랑게 씩씩~~. "
제비오리: " 어이 집오리 양반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한다네. 용서하시게나..."







집오리 남편: " 이뇬아~오늘 너죽구 나 살자아~ "
제비오리 : " 내가 합의금 줄테니 참으시믄 안될까나?..."










제비오리: " 이러다 오리 잡겠네... 제발 참으시게나 당신도 다른오리 구하믄 되제... "
집오리남편: " 야이 시발노마 니놈도 내가 가만 안둘껴 !!! 꽥~꽥~~ "


 






.이래저래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단둘이 남은 불륜커풀,,,
집오리 부인: " 이제 저는 어떻해여...흑흑흑! 저는 날 수가 없어서 따라 갈 수도 없잖아요. "
제비오리: " 울지마 내년에 또 꼭 올께... 이게 바로 우리 오리세계의 비극이잖아....
집오리 부인 : 난 아마도 당신알을 낳게되면 집에선 못낳고 낙동강에 낳게 될꺼야...
관전자 나의 생각 : ( 이래서 낙동강 오리알이 탄생되는거로군 ㅎㅎ..)

위사진들을 보다시피 어느 한마을에서 야생오리와 집오리간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었다네요.
쟤들이 어떻게 된건지... 어떤 관계인지...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플라꼬 카네요
야생오리와 집오리가 붙어서 나중엔 어떤 오리가 태어날런지 너무 궁금해지기까지 하는데 ... 크~~


다들 존하루~~ .



211.186.109.249 손 오공: ㅎㅎㅎ대구지부장 내가 봐 줄테니 항상 건강하구 건필하래이./건강하레이 -[08/11-21:49]-
58.143.101.243 상파울러 강: 최지부장님 어데서 요상한것 골라 와는가~잉~그래서 낙동강 오리알이 요렇게 해서 오리알이 되구만요.잘 보구간당가.건강 하리소예~~~~^ * ^ -[08/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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