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0-26 (목) 23:02
ㆍ조회: 227  
말의 비밀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의술을
인정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그가 저명한 의사가 된 데에는 특별한 이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많은 의사들이 수술을 포기했을 정도로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던 4살짜리
악성 뇌암 환자와 만성 뇌염으로 하루 120번씩
발작을 일으키던 아이를 수술하여 완치시킨 일입니다.

두 번째는 1987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머리와
몸이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샹쌍둥이로 태어나 불행한 앞날이 예고되었던 파트리크
빈더와 벤저민 빈더가 카슨 박사의 수술로 인해
새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 수술을 통해 벤 카슨은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의 손을 가진 벤 카슨도 아주 어두운
성장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그를 보고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의사가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벤 카슨은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8세 때
부모의 이혼으로 편모슬하에서 자라면서 불량소년들과
어울려 싸움질을 일삼는 흑인 불량소년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 때에는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는 지진아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암기하지 못했고
산수시험을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여 급우들의
놀림감이 되곤 했습니다.

이런 불량소년이 어떻게 오늘날 세계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칭송을 얻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어느날 그에게 기자가 찾아와서,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도,
'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면서 내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벤 카슨은 그의 어머니가 끊임없이 불어 넣어준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말에
사로잡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적이 오르기 시작해 우등생이 될 수 있었고,
사우스웨스턴 고교를 3등으로 졸업했으며,
명문 미시간 대학 의대에 입학하여 '신의 손'을
가진 의사가 되었습니다.

빈민가의 불량소년, 꼴찌 소년, 놀림과 따돌림을
받던 흑인 소년을 오늘의 벤 카슨으로 변화시킨 것은
바로 그의 어머니가 해준 말 한 마디였습니다.

"벤,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

말은 보이지 않지만 무한한 창조력과 힘을 가진
인생 최대의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말의 열매를 먹고 삽니다.
말 속엔 크고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21 세상속으로! 淸風明月 2006-01-27 231
2220 자유게시판 을 보면서 .... 2 김선주 2006-01-10 231
2219 어느일요일날 2 이호성 2003-07-26 231
2218 현지적응훈련중 작전에 투입되어... 우당(宇塘) 2011-04-15 230
221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펌) 5 鄭定久 2005-09-04 230
2216 중국 광서성의 비경 김 해수 2006-10-25 229
2215 늙음을 즐겨라 野松 2006-10-25 229
2214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장에서 김하웅 2006-04-21 229
2213 박정희 대통령 영결식 늘푸른솔 2006-04-11 229
2212 넘 아름다워서 눈요기 하세유. 鄭定久 2005-07-16 229
2211 이유를 맑혀주세요? 3 참전우 2005-06-06 229
2210 지하철 녹사평역 11 청학 2005-02-27 229
2209 南無阿彌陀佛 3 放浪시인 2003-09-19 229
2208 요상한 일로 낭패본 사람들. 15 鄭定久 2005-01-05 228
2207 술 알고 마시면 덜 취한다 14 이현태 2004-12-09 228
2206 실미도 관광 이현태 2004-02-14 228
2205 베트남여행 6박7일 2부 유하덕 2003-06-28 228
2204 좋은기억만 하시지요 김하웅 2003-05-11 228
2203 사람들을 돕기 위해 권력을 사용하라. 1 김일근 2007-06-02 227
2202 말의 비밀 김 해수 2006-10-26 227
2201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문패 김일근 2005-07-31 227
2200 베트남여행 3부. 카드. 사진주소 2 유하덕 2003-06-28 227
2199 주말부부 연재 우당(宇塘) 2011-03-26 226
2198 북한의 실상(동영상) 남궁호제 2006-10-19 226
2197 이상한 고사성어 김 해수 2006-09-30 226
1,,,2122232425262728293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