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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6-01-06 (금) 06:34
ㆍ조회: 184  
인과 응보!.
                                    @.인과 응보(因果 應報)
  ♠인과응보(因果應報)♠ / 鄭 定 久

 인간 살이 가 각박해지고 있다. 競爭이란 이름으로 自己本位主義, 利己主義, 物慾主義, 風調가 팽배해지고 倫理 道德은 무너져가며 인간성이 매 마르고 있다. 사회는 예나 지금이나 生存을 위한 競爭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윤리와 도덕성을 바탕에 깐 善意의경쟁이어야 인간의 價値를 갖데 되는 것이다.

 오직 자신만을 내세워 나쁜 수단 방법의 부당 경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 惡한 業을 짓는 것이다. 베푸는 것도 선의의 경쟁이고 베풀면 언젠가 꼭 보상을 받게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이웃 간에 物과 心을 나누며 사는 게 인간의 숙명이다. 베푼 만큼 돌려 받는다는 말이 있지만 베푸는 성의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을 받는다는 말도 있다.

 善한 베 품은 선으로 돌려 받고. 惡은 악으로 돌려 받는다는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成語가 생각난다. 이 말은 佛敎에서 나왔다는 설과 佛敎 敎理를 번역하면서 이미 있던 말을 인용해 썼다는 설이 있다. 오랜 세월 사람이 살아오면서 수많은 축적된 경험에서 얻은 결론으로서 윤리도덕관을 한마디로 압축한 統計學的 의미를 지닌 지극히 敎訓的 用語임에는 틀림없다.

 중요한 것은 果 報(인과응보)가 본인 代에 끝나지 않고 못다 값은 果 報는 후손에게까지 넘어간다는데 있다. 善, 惡의 보상과 業報는 流動的이어서 善行의 報償이 계속 중에도 惡行을 저지르면 惡運이 닥치고 악운을 씻고자 善을 행하면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선을 베푼다는 것은 눈앞의 손해일 수는 있겠으나 幸福을 얻기 위한 투자이다.

 三代에 걸쳐 부자 없고 가난도 없다고 하였다. 여유 있을 때 惡行을 저지르면 財物은 알게 모르게 나가고 자기 당대나 아들 대 또는 손자 대에는 貧孫이 되며 가난해도 선을 행한 자는 財物을 얻게 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은 眞理 아닌가?

 이런 이치는 孝에도 적용된다. 죽은 조상. 산 조상을 정성껏 섬기는 것은 선이요 사람의 도리인데. 이를 잘 행하면 복을 받는 것이 또한 因果應報이다. 재산이 많다는 것만이 복은 아니다. 살아가는데 적당히 필요한 정도의 재산이면 되고 여러 家事가 잘 풀려 큰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環境이 곧 福인 것이다.

 오래된 조상이 손수 일구었거나 조상을 위해 子孫들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祭祀를 올릴 수 있는 위 토 등의 門中재산을 축내거나 탕진하는 것은 조상의 노여움을 사는 不孝요 같은 자손에 대한 배신행위다. 이러고도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반드시 그 業報(죄 값)를 받게된다. 조상을 섭섭하게 하면 두고두고 앞으로 업보를 받아 곤궁한 일만 남게 된다.

 祖上을 잘 섬기면 보고 배운 자식으로부터 尊敬을 받게된다. 家庭敎育도 行動으로 보여야 효과적이라는 것은 經驗에서 나온 말이다. 책상을 나란히 하여 공부해 보이면 자식은 자리를 뜨지 못할 것이고 정신을 딴 데 쏟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공부하라는 열 마디 다그침이 왜 필요한가?  힘든 일에 善으로 率先垂範하면 좋은 결과가 있게된다.

 참된 삶이란 당 장의 利益을 떠나 멀리보고 善으로 처신하고 행동하면 복을 누릴 수 있고 주위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되는데. 모든 사람들은 조상에게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무엇을 하여 기쁘게 해 드릴까 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幸福을 얻는 길이라고 믿는다. 모든 것은 행한 대로 받고, 뿌린 대로 거두며 善은 善!  惡은 惡으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거저 되는 것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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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50.170.242 오동희: 정정구 전우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2002년 6월4일 손동인 사무총장님 초청 대구모임에서 보고 처음입니다.....자신이 좋은 일이 일어나면 내가 이전에 무슨 착한 일을 해서 복을 받아 그렇다고 생각하고, 나쁜 일이 일어나면 내가 이전에 무슨 나쁜 짓을 저질러 그 일로 인해 벌을 받는다는 소박한 생각이 바로 이 인과응보의 원칙에 따른 생각입니다... 좋은글 음악 즐감하고갑니다. -[01/06-11:12]-
211.192.124.135 鄭定久: 오동희전우님 오랫만이군요. 그간 별고 없으셨겠죠. 넘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하네요. 함튼 새해엔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1/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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