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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공자
작성일 2007-05-30 (수) 09:10
ㆍ조회: 236  
차 한잔에 사랑을 듬뿍 담아서리!

가끔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물음 
너 지금 행복하니?

내 인생이라는 배의 선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팀의 주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가게의 사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학교의 교장은 나
내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나 
내 인생이라는 자동차의 운전자는 나
다름 아닌 바로 나입니다. 

이른 아침 자명종 소리에 일어나
총총걸음으로 출근길에 오르고
다른 것 하나 뒤돌아볼 여유 없이 
일에 파묻혀 지내다가 어둑어득해진 퇴근길에 
떠오르곤 하는 생각 이게 아닌데.....,

치열한 경쟁 속에 내던져진 
삶이라는 전쟁터 그 안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오직 이기기만을 위해 
아웅다웅하는 낯선 내 모습을 발견할 때
떠오르는 생각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나의 진짜 모습은 이게 아닌데....,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걸어보는 주문
다시 한 번 고쳐 살아야지
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


- 박성철 - '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 중에서
 


안녕하세요~
5월도 며칠 남지가 않았네여 
이슬 머금은 장미의 꽃향기 풍겨오니 기분좋은
오늘의 행복이 모두에게 가득했음 합니다.

오늘도 더운날씨 이제 초여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입니다.
거리에는 넝쿨장미 빨같게 만개하여 자태를
뽐내는 계절이지요
오늘 하루도 엊그제와 사뭇 다른 햇살과 
바람에 계절의 변화를 느껴 집니다.

자연의 오묘함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네여 모두가 
아름다운 계절의 축복처럼
남은 계절 아름답게 채워 갔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의 시작으로
매일처럼 선물로 다가오는 
님들의 고운 이름들을
떠올리며 인사드리고 물러갑니다

아카시아꽃 향기그윽한 5월의 향기속에 
행복한 미소 가득 머금고
기쁨과 사랑이 가득했음 합음 합니다.
     





 
  


		

222.121.254.184 최종상: 바쁜 일과와 인터넷 불통 사고로,이제야 커피 한잔을 들고 열어보니, 님께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를 보냈네요. 원래 무지 좋아하니 고맙게 마시께요. 사연 또한 마음에 꼭 와닿습니다. 나날이 즐거움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05/30-17:36]-
218.209.66.121 유공자: 만나뵙게 되여서 반갑습이다. 앞으로 좋게'봐'주시고 이해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밤 되세요? 파이팅 ~~~ -[05/3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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