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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덕성
작성일 2003-10-28 (화) 20:14
ㆍ조회: 245  
천정사(天靜沙.추사(秋思)

마른 등나무.오렌 고목.황혼녘의 갈가마귀

작은 다리.흐르는 물,인가

오레된 길. 서풍, 파리한 말

석양은 서쪽으로 지고

애간장이 끊어지는 사람은 하늘끝에 서 있다.

 

          중국에 마치원(馬致遠)선생의...


211.59.65.79 이호성: 가을인가했더니 겨울같기도한 혼돈의 계절 좋은글 읽고가 [10/31-23:28]
219.248.46.155 홍 진흠: 이 덕성 전우님은 어찌그리도 중국문화에 심취하셨습니까? 그곳서 오래 계셨는지요? 어떤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11/0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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