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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진흠        
작성일 2003-11-30 (일) 23:35
ㆍ조회: 245  
"내겐 꿈이 있어요"
"내겐 꿈이 있어요."  


"내겐 꿈이 있어요."
나는 지금도 가끔 무대에서 연주하는 꿈을 꾼다. 언제는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 모습이었다가도 때론 딩동댕을 치는 심사위원이 되어 보기도 한다. 그룹-아바가 60년대 중반에서만 나타났다했던들 지금처럼 이런 노선을 걷지않지 않았나 싶다. 최소한 그쪽 방면으로(딴따라) 열심히 노력해 음악 평론가로라도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너무 많은걸 하려다 하나도 못이룬 실패한 나의 인생인 만큼 솔직히 나는 나의 가족들에게 고생을 시켜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는다. 아빤 어깨가 축 쳐저있다가도 노래방만가면 생기가 돌고 화투만 잡으면 눈에 빛이난다고 작은넘이 어릴때 이미 암시해줬다. 그랬다. 조실부모한 내게 형님이나 누님도 별로 도움이 되지못했고 오히려 짐이 되기도 했다. 매사에 자신이 없고, 소위 배경도 없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무지에서 이루려니 짜증만 났고 매사에 의욕만으로도 되지않는 세상사인지라 용기도 점점 허물어져 그 반짝였던 총명했던 눈이(어릴적엔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평했음)지금은 마치 "소 여물씹는 눈"이 되어버렸다. 아직도 조그만 꿈이 있긴하지만 그마저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들에게 모든 희생을 감수(?) 시켜야만 했으니---"내겐 꿈이 있어요."---나중문제이고-하여튼 수많은 가수와 음악이 있지마는 특히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 바로 "아바" 이다. 스웨덴출신의 세계적 그룹, 멤버의 구성은 Agnetha Faltskog(1950,4.5) Bjorn Ulvaeus(1945,4.25)(이두사람이 71년결혼) Benny Anderson(1946.12.16) Anni Frid-각 두쌍의 부부였던 그들이름의 이니셜을 따 ABBA 로 부르게 되었다. 74년 4월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waterloo"로 대상을수상한뒤 내 놓는 음반마다  대히트를 기록했고(Dancing Queen, Fernando, Honey Honey, The name of the game, Chiquitita S.O.S, One of Us, Gimmie!Gimmie!Gimmie!, Ring Ring 등이 있다) 세계순회 콘서트에서 흥행대박을 터뜨렸다. 특히 영국에서는 해체될때까지 가요 차트 1위를 9차례나  기록했다. 아바는 82년 해체됐지만 그들이 부른 노래는 지금도 막강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댄싱퀸,워터루,에스 오에스,치키티타
 등 주옥같은 명곡이 수록된<아바 골드 DVD>가 발매돼 중년팬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아바의 진가를 뚜렷하게 확인시켜주는 것은 힛트넘버 22곡을 삽입한 뮤지컬<맘마 미아!> 다. 99년 4월 런던에서 예약판매돼 1,3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초연된 이 뮤지컬은 지금도
 미국,일본,독일,호주,캐나다,네델란드등 8개국 10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으며 한국에도 내년 1월말 쯤 공연될 예정이다. '맘마미아'는 우리말로는'어머나' 정도 이다.

219.248.46.140 홍 진흠: 세계 뮤지컬계의 흐름을 뒤바꾼 21세기 최신 흥행대작<맘마미아> 전설적 그룹 "ABBA" 의 노래를 엮어 만든 탄탄한 스토리라인 "댄싱 퀸" "하니하니" "치퀴티타" 등 시대를 초월하는 아바음악의 힘! 2004년 1월 25일-4월 18일 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려 본다. 문의:02-1588-7890 [11/30-22:29]

219.248.46.140 홍 진흠: "ABBA" 의 "Chiquitita" 음악이 가늖하겠는지요? 감사합니다. [11/3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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