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유공자
작성일 2007-05-30 (수) 08:15
ㆍ조회: 258  
중년의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나를 보이고 글를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에 중년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중년들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유익종노래26곡모음****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96 나이가 든다는 것은.. 김선주 2006-11-12 259
      2295 중년의 소망... 유공자 2007-05-30 258
      2294 희망사항~ 김선주 2006-09-12 258
      2293 이 기막힌 사랑~ 김선주 2006-06-07 258
      2292 조금 지나면 벌써 일개월이 닥아 옵니다 6 김정섭 2005-09-13 258
      2291 파월선(2) 우당(宇塘) 2011-04-09 257
      2290 침묵하는 연습 김선주 2006-07-09 257
      2289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1 최종상 2009-07-15 256
      2288 삶이 제 아무리 버거워도, 그들은...... 1 초심 2008-11-09 255
      2287 존재의 맛 2 최종상 2007-05-31 255
      2286 난 당신의 포로야 김 해수 2006-10-23 255
      2285 여자 옷벗기기(성인 창작 꽁트) 이수 2005-11-22 255
      2284 실감나는 M-16 사격게임 김선주 2006-09-17 254
      2283 홍 진흠--------내 이름 석자 10 홍 진흠 2003-08-09 254
      2282 추억으로 가는 사진~ 김선주 2006-09-26 253
      2281 주말부부(10) 우당(宇塘) 2011-04-03 252
      2280 날이 갈수록~ 김선주 2006-10-19 251
      2279 당신 흔들었잖아? 오동희 2006-03-01 251
      2278 地球上에서 異狀하게 생긴 動物 top 10 김일근 2006-10-17 250
      2277 황혼의 길목에서서 신 유 균 2006-05-30 250
      2276 여행지 소개 이현태 2003-11-09 250
      2275 그래서 사랑이라 했나 봅니다 최종상 2009-08-19 249
      2274 Re.. 여4 보6 이수(제주) 2006-10-29 249
      2273 쥐어 박고 싶은 남자 김 해수 2006-10-10 249
      2272 이상황을 해병에게도 전하라(1) 우당(宇塘) 2011-04-19 248
      1,,,2122232425262728293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