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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02-07 (화) 21:49
ㆍ조회: 264  
눈 내리는 날
 
 
    우와~ 밤 사이 하얀 눈이 곱게 내렸네요. 입춘도 지났는데... ...
    자연의 섭리는 거부할 수 없는 것 이기에 성급하게 봄을 기대했던 마음이 부끄럽게 생각되기만 합니다.
    그래도 땅 위가 온통 하얗고 나뭇가지에 설화가 핀 것을 보니 반갑고 들뜬 마음이어서 좋네요.
    전우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해요. 그래야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쟎아요!
    몸이 아프면 마음마져 병이 들고 새삼스레 나이 듦이 서글퍼지지요. 호호 할배 되어도 만날 수 있으려면 지금부터 건강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안그럼 뒷방 신세지거나 할 일 없이 공원길이나 서성대야 한다니까요!
    벌써 2월의 둘쨋 주 날씨 변동 심한 요즈음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220.117.227.148 최 성영: 할아버지 노릇도 건강해야합니다. 지난 설날 손주넷을 번갈아 안아주엇더니 그 녀석들 가고난후에 몸살을 앓았답니다. 여섯살짜리 손자녀석 자주색띄 땃다고 품세 보여주고 김전우님 생각 납디다. -[02/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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