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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
작성일 2005-11-22 (화) 21:26
ㆍ조회: 255  
여자 옷벗기기(성인 창작 꽁트)

여자 옷 벗기기[성인창작꽁트]        지은이 : 주현중


어느 날 시골 농사꾼이 괴나리봇짐을 둘러매고 길을 떠났다.
내를 건너고 산을 넘어 굽이굽이 오솔길을 지나자니 배는 고프고 목도 마르고 해서
냉수 한사발로 허기를 채우고자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앞산 밑에 텃밭에서 이름모를 여인이 목화를 따고 있었다.
그 여인의 목화 따는 모습을 발견한 농사꾼은 슬금슬금 다가가 물 한 사발을 청하였다.
“이보! 허기가 져서 그러니 물 한 사발만 주소.”
그 여인은 “이렇게 인적도 드문 산중에 어디를 가시는 중이온1234지요?” 하니
농사꾼이 답하기를 “재 너머 사돈집에 가는 중이라오.”
이런 전런 수인사를 하던 중에 그 여인은 냉큼 물 한 사발을 들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아무생각 없이 바라보던 농사꾼 안공으로 여인이 천하의 절세가인이라는 것을
판단하기에 이르러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이 치밀어 오르는 것이 아닌가?



그냥 가기엔 너무 아깝고 해서 어찌하면 그 여인을 품을 수 있을까
고심하고 있던 중 번개처럼 스치는 아이디어가 있었으니,
그것은 그녀의 (☓☓)가 둘이라고 우기면 별 수 없으리라 는데 생각이 멎었다.
농사꾼은 그 여인이 준 물 한 사발을 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다 들이킨 다음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보 부인! 실은 부인에게 뭐 한 가지 알아 볼 것이 있어서 관에서 나왔소.”
부인이 묻기를 “그것이 무엇이옵니까?”
농사꾼이 답하기를
“부인! 솔직히 고하시오. 들리는 소문으로는 부인의 그것이 둘이라는 소문인데 정말 사실이오?”
이 말을 들은 부인은 억장이 무너졌다.
속을 까뒤집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옷을 벗어 보일수도 없어
난감한 표정으로 말하기를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나 이 몸의 그것은 하나뿐이오니 그리 아시고 돌아가소서.”



아무리 부인이 아니라고 울부짖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농사꾼은 틈을 주지 않고 “내가 증명하리다.” 라고 하며
부인의 치마를 훌렁 걷고 양쪽 고쟁이 가랑이를 들어 보이며
“들으시오 부인 이쪽에도 하나요. 이쪽도 하나잖소? 합이 둘이지 않소?
부인 다시 한번 묻겠소.
여기서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 믿을 것이니 확인을 시켜 줄 것이오.
아니면, 관가에 가서 물고를 받고 나서야 실토를 하겠소?
양단간에 결정을 하기 바라오.”
이 말을 들은 부인은 사색이 되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생각의 결론은 이랬다.
이왕 이렇게 된 일 관가에 가서 여러 사람 앞에 옷을 벗느니
한 사람에게만 보여 주면 그 수치심이 덜 하리라고 정리를 하기에 이르렀다.
잠시 침묵이 지난 후 부인은 농사꾼에게 말하기를
“좋사옵니다. 여기서 확인시켜 드릴 것이오니 이번 한번 뿐이옵니다.”
부인의 말을 들은 농사꾼은 만면에 더욱 더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애초에 그럴 것이지 이렇게 인상 붉힐 일이 어디 있소?”
험하게 부라리니 부인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농사꾼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
“이보시오 관에서 나온 양반 여기는 마당이라 지나는 객들이 볼까 염려되오니
잠시 방으로 드소서.” 이렇게 하여 부인과 농사꾼은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이후 부인과 농사꾼은 다음 날 아침까지 문밖으로 나올 줄 모르고 있었다.
해는 휘영청 중천에 떠 있건만....(생략)
그리하여 농사꾼은 손가락 하나 안대고 여인의 옷을 벗기고 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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