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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10-09-23 (목) 16:16
ㆍ조회: 658  
▶돈들지 않는 짧은 말 한 마디...◀


 

               ▶돈들지 않는 짧은 말 한 마디◀


                   


어느 도시에...
나이 지긋한 백정이 고기를 팔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젊은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한 양반이 말하기를 "어이 백정. 고기 한 근만 다오"하니 

백정이 ".그러지요" 하면서 솜씨 좋게

고기를 칼로 썩 베어 내어 주었습니다


 

또 다른 한 양반은 상대가 비록 천한 백정이긴 했으나

나이 지긋한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기가 민망하여서

"박서방 고기 한근 주시게"하고 말하자 

백정이 ". 고맙습니다"하면서

역시 솜씨좋게 고기를 잘라 주는데

먼저 양반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그러자 먼저 양반이 소리쳐 따졌습니다


 

"이 놈아 같은 한 근인데

어째서 이 양반것은 나 보다 배나 많으냐?"


 

그러자 그 나이 지긋한 백정은 

"예 그야 손님 고기는 백정이 자른 것이고

이 어른 고기는 박서방이 자른것이니까 그렇지요"

하고 대답 했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 하시기를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였습니다.
돈들어 가지 않는 말 한마디로  이웃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사람은  참으로
멋있는 사람입니다...
 



♡-그 말 한마디-노래 박경민.-♡

                                                    작사 김진선
                                                    작곡 박경민

1.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나면 견딜 수 있어
이 세상 모두 날 속여도 너만 있으면 난 뭐든지 참을 수 있어
꽁꽁 얼었던 내 가슴이 이렇게 녹을 줄 몰랐네.
어둡기만 했던 내 인생에 빛이든 거야

사랑해 사랑해 널 향한 내 마음은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면 돼

2.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나면 견딜 수 있어
이 세상 모두 날 버려도 너만 있으면 난 뭐든지 해낼 수 있어
꼭꼭 닫혔던 내 마음이 이렇게 열릴 줄 몰랐네.
외롭기만 했던  내 인생에 빚이든 거야 

사랑해 사랑해 널 향한 내 마음은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면 돼


반복.

꽁꽁 얼었던 내 가슴이 이렇게 녹을 줄 몰랐네.
어둡기만 했던 내 인생에 빛이든 거야

사랑해 사랑해 널 향한 내 마음은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면 돼


     


    ...편집하여 옮긴이/소양강나루터에서 뱃사공...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9-25 02:59
    그럼요. 오는말이 고와야지 가는말이 곱지.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0-09-26 16:08
    추석여독에 지친마음이 이한마디로 싹.....
    소양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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