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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춘섭
작성일 2004-05-24 (월) 01:07
ㆍ조회: 126  
Re..반갑습니다.
김동문 선배님 오랫만 입니다. 그간 사모님을 비롯 가내 두루 편안 한시온지요? 김동문 선배님을 만나본지도 벌써 몇해가 흘렀군요?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보게하는군요, 저는 올(2004년) 3월, 의정부에 있는 경민대 사진과에 입학 하였답니다. 뒤늦은 공부를 하다보니 어린 학생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거의 몸부림치다 보니 인터넷을 접할 시간적 여유가 없답니다. 가끔 눈팅 정도만 하고 글쓸 엄두도 내지못할 정도로 바쁜 생활의 연속이지만, 6월 기말고사가 끝나면 방학이 된다하니 그때나 약간의 한숨을 쉴것 같군요? 아무튼 이곳에서 선배님을 뵙게 되니 반가운 마음에서 옛추억을 생각하며 그시절의 빛바랜사진 (66년67년 촬영한 사진들임)몇장 올려 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의정부에서 봄날 드림
십자성부대 정문앞에서 구름정형님과

십자성 사령관숙소 앞 잔디 밭에서

십자성 사령부 정문안으로 들어 오면 오른쪽 언덕(왼쪽 아래에는 세탁소가 있었음)영현 봉안소에서

보정참모 당번병 조종규병장(강능출신)과 보정참모 숙소앞에서

십자성부대 정문앞(50M정도앞 외길)

십자성최초 전사자가 근무중 순찰하던 수송부 김하사로부터 저격받고 사망 한곳

나트랑시내 미군 P.X 앞

십자성 사령부 의무병(가운데가 정상기 선배)근무중대 소속 이었음

211.223.111.32 바로잡기: 봄날님 3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러버렸소, 의정부 매운탕대접 아직 군침이 남아있오,만학열의가 부러웠소,올려진 사진들을 보니 프로급수준을 넘어 경지에 이르듯 하더이다.매운탕 생각으로 아부한다고는 말아주시요.자주 안부전하면서 살아갑시다 [05/24-02:03]
211.223.111.32 바로잡기: 봄날님 형님이신 구름정님과는 보름전 글로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학자이신 구름정님을 아우봄날님과 함께 존경하는 터인지라 보름전 안부 살폈습니다. [05/24-02:13]
211.223.111.32 바로잡기: 그리고 정상기 전우님과도 전화 통화로 십자성의 추억을 간직 했고 당시 26헌병대 정문 조장을 했던 전우 김금섭 하사는 원사전역후 4년전 고인이 되어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05/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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