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우당(宇塘)
작성일 2011-04-04 (월) 21:41
ㆍ조회: 296  
주말부부를 마치며...
이글은 시도 아니고 소설도아니고 자서전은 더욱 아니다.

그저 내나이 고희를 바라보면서 공허하고 스산해지는

나의마음을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어본것이다.

왠지 요즘은 작은일하나라도 기록해두고싶고

별볼일없는것도 버리지못하고보관하고 싶어진다.

시간있을때마다 읽어보며 옛추억에 잠기고 싶을뿐이다.

화려한 경력도없고 내세울만한 자랑꺼리도없지만.....

시골 학교 운동회때 달리기 1등한  초등학교학생같이

순간순간 스쳐간 작은 기쁨이 있었고

냇가에서 고기잡다 신발한짝잃어버린  꼬마의 슬픔도 있었던것같다

주말부부가되어 가족과떨어져살어야하는숙명적 운명을

한탄해보기도했지만 토요일에는 빨래가방들고

그리던 가족과 만나는 기쁨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있다.

오늘 이글을 쓸수있는 행복을주신 주위의 여러선.후배,동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4월  우당 신유균

PS : 월남참전기가 정리되는대로 올려볼까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4-05 01:32
`우당(宇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런 훌륭한 솜씨를 갖고계신줄 미쳐 몰랐습니다. 언제든 좋으니
멋진글이 등장 하기만을 고대합니다. 기회됩니다. 우당님!
   
이름아이콘 오동희
2011-04-04 22:09
주말부부로 살아온 이야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1-04-05 19:12
《Re》홍진흠 님 ,
자유게시판,서울번개팅에 편지왔읍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1-04-05 19:14
《Re》오동희 님 ,
녃두리를 읽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1-04-07 00:02
메모는 최고의 기억입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우린 게으름 피우지요. 우당님은 뭔가 다른 것 같습니다.
최고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부럽고 기대합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1-04-07 12:41
《Re》이수(怡樹) 님 ,
이수님! 부산번개팅후 처음이네요.
기대가크면 실망도크답니다.
정리가 다되어갑니다.
오랫동안방치되어 순서가 뒤죽박죽에다
현실감을주려고 수정을하니까 시간이좀...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71 실미도사건 실제 사진 김선주 2006-10-01 307
2370 김 삿 갓 시 박종률 2006-12-18 306
2369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이현태 2004-02-06 305
2368 대통령이라는 말의 유래를 아시나요? 이현태 2003-04-24 305
2367 주말부부(2) 우당(宇塘) 2011-03-26 304
2366 왜 사느냐고 묻지마소~ 김선주 2006-08-16 304
2365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김선주 2006-07-10 304
2364 고맙습니다 장의성전우님 16 김하웅 2005-03-18 302
2363 배꼽이여 이젠 안녕 남궁호제 2006-10-27 300
2362 문상방법 소고(2) zelkova 2003-07-01 299
2361 美 人 圖 김 해수 2006-09-30 298
2360 고통 그리고 환희 9 김선주 2005-09-04 298
2359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유공자 2007-06-02 297
2358 주말부부를 마치며... 6 우당(宇塘) 2011-04-04 296
2357 죽음의 길[퍼옴] 김삿갓 2007-05-31 296
2356 본서방 이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게 김 해수 2006-10-22 296
2355 나의 살아온길...... 14 정무희 2005-01-15 295
2354 ○..통영 매물도 등대섬 2 김선주 2006-11-17 294
2353 존경 받는 노후를 위해서 최종상 2009-08-06 293
2352 무서운 여자들 淸風明月 2006-02-07 293
2351 겉과 속이 다른 사람 6 김일근 2005-07-29 293
2350 어머님 전상서 2 김 해수 2007-06-04 292
2349 현대판 노예,(하단후편,) 김선주 2006-05-05 292
2348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건 2 김해수 2008-11-12 291
2347 살면서 우리가 해야할 말 2 김 해수 2007-05-31 291
1,,,2122232425262728293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