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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8-12 (목) 15:28
ㆍ조회: 121  
홀로 조용히 있노라면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에 만족함 중에도 자신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 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무척더워요 건강들 챙기시구 더워도 행복한 마음들 잃지 말구요 ...

211.245.146.36 손 동 인: 맹-홋 현태선배님 항상 올려 주신글 감명있게 보고갑니다.선배님도 얼마남지 않은 무더위 잘 보내십시요. -[08/12-22:33]-
220.119.170.44 qwe: 인간의 한계와 살아갈 모습을 적절하게 표현 하신것 같군요. 향상 건강하십시요. -[08/13-07:18]-
220.119.170.44 허원조: 이름 난에 qwe가 나와 있는데 저장해서 에라가 났는데 죄송합니다. -[08/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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