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4-09-02 (목) 09:52
ㆍ조회: 88  
인생 허무(펌)


부생모육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보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뿌다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은 표정이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잘한다고 손뼉치며
부모님의 회심소리 듣기싫어 빈정대네

제자식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님의 기침가래 불결하여 밥못먹네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애완동물 병이나면 가축병원 달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그러려니 태연하고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웟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스레 여겨지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아낌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하나둘씩 따져보네
자식들의 손을잡고 외식함도 잦건만은
늙은부모 위해서는 외출한번 못하도다


211.61.239.94 김하웅: 회심곡을 듣는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모두 제자신에게 꾸짖는 소리로만 들려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09/02-10:03]-
218.146.123.85 허원조: 불효자식이 읽기에는 정말 한이 맺칩니다.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마음 알겠군요. -[09/02-15:18]-
61.42.145.71 안광범: 얼굴이 드겁네요 이 불효막심한놈을 꾸짖는것 같네요 -[09/03-16:20]-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71 마눌님의 뼈있는야그 3 주준안 2004-11-10 100
2370 이렇게도 살아갑니다 3 이현태 2004-11-06 75
2369 제주도 흑되지 6근 신김치 주문 했습니다. 3 청학 2004-10-29 81
2368 구두딱는 할머니 3 이현태 2004-10-28 75
2367 130번 결혼 부럽다..(펌) 3 정무희 2004-10-26 91
2366 Re..청량리에서 만납시다 3 권일봉 2004-10-24 121
2365 자유게시판에 정정 사항공고 3 서울,경기지부 2004-10-23 109
2364 세상 살면서 !!! 3 김정섭 2004-10-16 84
2363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펌) 3 정무희 2004-10-15 134
2362 아름다운 의정부 3 봄날 2004-10-13 87
2361 귀한 인연이길 3 이현태 2004-10-06 84
2360 가을의 열매가 가정마다 주렁주렁 3 김의영 2004-09-23 63
2359 백두산 천지(중국쪽에서) 3 김의영 2004-09-22 74
2358 북한은 아직도 제자리 3 이현태 2004-09-16 75
2357 비오는 주말에 3 이현태 2004-09-11 75
2356 가을을 드립니다 3 이현태 2004-09-05 64
2355 인생 허무(펌) 3 정무희 2004-09-02 88
2354 추수 3 이현태 2004-08-30 75
2353 행복해지는 방법 3 허원조 2004-08-27 78
2352 알려드립니다 3 김하웅 2004-08-21 177
2351 홀로 조용히 있노라면 3 이현태 2004-08-12 118
2350 이분은 누구일까? 3 이현태 2004-07-25 141
2349 Re..두분 상봉을 축하합니다 3 이현태 2004-07-20 77
2348 전우님들 장마철 잠시 쉬어갑시다<김주황해설> 3 바로잡기 2004-07-17 162
2347 패러디의 파문 3 이현태 2004-07-15 100
1,,,2122232425262728293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