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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09-26 (화) 23:58
ㆍ조회: 301  
공중 화장실의 낙서
  

 

 

 

어느날 공중 화장실의 벽에 이런 낙서가 쓰여 있었다.

신은 죽었다 - 니체 -

 

 



다음날 그 옆에 또 누군가가 이렇게 써 놓았다.

니체도 죽었다 - 시체 -

 



그리고 다음날 그 옆에 이런 글이 써 있었다.

 



니체 와 시체, 니들 두 놈..

 

나한테 걸리기만 하믄  죽는다

- 청소부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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