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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1-13 (월) 20:55
ㆍ조회: 497  
남편의 제삿날
    한 시골에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읍내에 장을 보러 갔던 남편이 그만 교통 사고로 세상을 하직 했다.

    혼자 남게된 아내는 몹시 슬펐다.그리고 남편이 죽은지 꼭 일년이 되는 제삿날 정성 껏 제사를 지내고자 자녀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방문을 굳게 잠궜다.

    그리고는 옷을 전부 벗고 제사 준비를 하고 제사상 앞에서 남편에게 정중히 큰 절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 * * *  

    "여보, 당신이 생전에 그토록 좋아 하던 것 여기 있나이다
    어서, 맛 있게 많이 들고 가세요~~"


최병장: 현대판 효부 낫네 ....지하에서도 후뭇해 하게군 -[11/14-16:26]-
고두승: 단연 압권이외다. -[11/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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