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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황
작성일 2004-07-02 (금) 10:11
ㆍ조회: 311  
조치원의 유레
이름:김주황 (jhkim4979@hanmail.net)
2002/8/26(월) 14:14 (MSIE5.0,Windows98,DigExt) 211.105.223.155 1024x768
조회:143
조치원의 유례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씁니다 ! 제가 충청도에는 평생 자주가는곳이 아닌데 신교수님덕분에 천안에 세번가보았고 우리둘째가 초등임용고시와 합격후 공주교대앞 원룸에 이사짐 같다준 기억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그런데 천안에 관심을 갖다보니 옆동네인 조치원까지 우연하게 조치원의 동네이름의 역사를 알게 되었는데 이것은 전설따라 삼천리보다 훨씬 정확도가 있는 사실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얘기이며 그 당시에도 철길이 있었으면 어느시대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

내용은 이렇습니다 ! 아주옛날이 아니고 얼마전 옛날에 얼굴이 가무잡잡하고 남자답게생긴 사나히가 체격도 우람한데 이 남자가(절대 달마대사는 아님) 무려 다섯여자와 살다가 헤여졌는데 헤어진 동기가 그 남자의 그 거시기가 얼마나 큰지 여자들이 버티지 못하고 떠났다는 것입니다 !

그중 두여자는 그냥 아파서 죽고 세여자는 천안쪽으로 도망갔다나 봅니다 ! 그래서 이 남자는 다시 장가갈 마음으로 이것을 반절만 잘르자 !하고 기차길로가서 철로에 그것을 놓고 기차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기차가 오고있는데 앞을보던 기관사가 앞에 그것을 보고 야 ~ "좃치워" "좃치워" 해서 그동네가 조치원이라고 불렀대나 ! 어쨌다나 ! 

그 후 천안으로 도망간여자들중에 (하나는 강화도쪽으로 갔다는정보도 있음)구름정님하고 잘알고 지내신다나 ! 어짼다나 ! 내가 잘못 들었는지는 몰라도 그 중제일예쁘다는 여자중 몇대손녀딸이라고 하기도 하고 횡설수설 하는데 본인들께서 직접 말씀해주면 제가 조금은 이해 하겠습니다 !.../ㅎ 죄송합니다 !

 


211.226.166.120 안흥종: 절반 자른것 나한테 붙혀주지. [08/26-19:56]
211.194.75.206 김주황: 전주에 한번와봐유 ! 그보다 더좋은것 많이 있응께 도깨비 방망이같은것이랑 여러가지 있어유 ! 선착순으로 끊을랑게 싸게와유,,,,ㅎㅎㅎ [08/27-10:30]
61.81.65.92 구름정: ㅎㅎㅎ 큰 넘이 길드려 놓걸 내가 어떻해... 난 쪼그라들어서 보이지도 않아유~~전주로 반품했는데... 아직 도착들 안했는가유? [08/29-19:46]
211.225.61.117 조치원사는님: 이보쇼~ 왜 남의 동네이름가지고 말장난하쇼~ 고만하쇼~ [09/08-21:52]

211.214.20.179 강원도: 여기도 한분소개해주면 안되나...ㅎㅎㅎ [07/02-13:45]
211.226.245.95 강화도: (강화사투리)울동넨 그런 여자 안왔스니다... [07/02-20:23]
211.63.251.70 안본사람: 워찌 믿어유 표도 안나는디유 대사님 그짓말 혀지미시~유 증인이 있는디 진짜루 나서블면 어쩌시려구 그려~유 [07/02-21:12]
211.63.251.70 충청도 아줌마: 강원도 감자가 크긴크나본데유 그전에 너무 힘써서 지금은 행편없다는 소식이 있던데 어찌유 그라두 한번 찾아갈팅게 힘좀 모아놔유 ~잉 [07/02-21:26]
211.178.187.64 소양강: 그 동네명이름이 조치원이 아니라 좃치워가 맞겠군요...그럼 언제부터 조치원으로 개명하였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ㅎㅎㅎ...천안과 강화도로 갔답니까? [07/03-14:32]
61.38.74.210 김철수: 이곳 강원도에는 그런 전설보다 산이많아 비탈^^^뭐뭐는 있지요.비탈 ^^ 뭐뭐가 사람 죽인다나 뭐라나... [07/03-16:43]
211.51.248.242 경험자: 강원도것은 쉽게얘기해서 (비탈&&것이라) 소꼬리뱅뱅이정도이고 이곳것은 물명태 뱅뱅이라는것을 알아주시기 바람니다. [07/03-17:43]
211.178.187.64 풍산개: 전우님들! 좀 알어듣고 이해하기쉽게좀 말씀들 하셔야지요...그냥 자기네들만 알게 입안에넣고 우물 우물하지말고요...비탈^^^뭐뭐가 뭔지...그리고 비탈&&가 뭔지...글과 말이란 서로가 알아듣고 이해하여야지...우리전우님들은 다 반벙어리들만 계시나보죠...고엽제로 그렇게 되셨나봐요...ㅎㅎㅎ [07/04-08:30]
211.215.30.236 이덕성: 나의pc옆에는의자가2개지요.항상같이이곳을산책하는대오늘은슬그머니자리를비우네요..ㅎㅎㅎㅎ [07/04-16:09]
220.79.101.27 강화도: 풍산개님은 별걸 다 물으셔 이덕성 전우 입장곤란하게세리.... 다 알민시롱----- [07/04-20:27]
221.158.149.28 정무희: 왜들 이러시나요? 지명의 유래에 관심이 많으신건지....아니면 고금소청에 관심이 많으신건지....하여간 김주황 부회장님 글에 관심갖어 주심에는 감사합니다. [07/05-12:46]
220.125.100.23 원낙연: 나이먹어가며망신이군...조치원사람이모르는예기를하고있소.간단하게조치원이광주.대전과같이읍으로된역사가있고..조치원~청주간 포장공사가 서울인천보다먼저된곳이오..철도역시호남선분기점으로계획된것이 공주유림들의반대로무산되는바람에서대전으로옮겨가고..일본놈들계획데로진행됬다면 엄청난도시로됬을곳이조치원입니다.옛 조치원역을 생각해보면 그크기로짐작할겁니다...그리고 애들도아니고 자기한말에책임질수있는우리들나이인데...실명쓰고..누가봐도웃음거리될글은자제합시다...말이야 지나가면그만이지만 글을남기는데... -[08/0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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