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6-08-20 (일) 18:08
ㆍ조회: 334  
미친넘들

[씨스템클럽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86
울아버님 연세시다.한국현대사의 굴곡을 몸으로 격으신  분이다
일본치하의삶  그리고 해방  참혹한 전쟁 419 516의혁명 굶기를 밥먹듯하던 시절에  보리 고개를  시작과 끝에서 보아온 삶, 위기에 갱제 imf
그중에서도 심이 못마땅하신 대목이 소위 4.3사태다 .
제주도에서 순경으로 근무하시어 입에 침을 퉁기시며 그당시 악랄하게 반항하던 반란 분자들의 이야기를 하셨다.
반란불순분자?들은 민주화인사가 된것이다
그러면 울아버지의 좌표는 무어란 말인가?
너무나 졸지에 민주화 인사를 구박한  사람들로 되버리셨다
심장이 않좋으셔 심장병동을 친구집 가듯 하신다.
이제 곧 이限많은 이세상에 비웃음 남기시며 하직하실것같다.
이대로 보내시면 안돼잖을가?
이세상에 숫가락 던지실때 난이렇게 말씀드리려한다.
아버님
4.3사건때민주화 인사를 구박하신것이 아니래요
아버님을 비롯한 경찰 군인들은 사회 질서를 잡으시고
국가를 구하신 영웅으로 되셨어요,
아마 훈장도 주실거래요
울아버님 한마디 하실거다.
애쓰지마라  그놈들은 돌았다
"미친놈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21 물안개 핀 호수 (낭송시) 유공자 2007-06-09 335
2420 ..아프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 김선주 2006-10-26 335
2419 **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 김선주 2006-08-17 335
2418 미친넘들 이호성 2006-08-20 334
2417 돈 버는 일보다 더 소중한것 2 김 해수 2007-05-28 333
2416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최종상 2009-08-06 331
2415 인연은 받아 드리고 집착은 놓아라. 최종상 2008-09-18 330
2414 세월은 아름다워 2 김해수 2008-11-11 329
2413 복많은 여자. 29연대 2006-10-08 329
2412 절구이수 이덕성 2003-05-11 329
2411 주말부부 (1) 우당(宇塘) 2011-03-26 328
2410 Re..번개 산행~ 김선주 2007-04-01 328
2409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 해수 2007-06-05 326
2408 파월선(3) 2 우당(宇塘) 2011-04-10 325
2407 ***슬픔속에서 웃는법*** 1 김해수 2008-11-13 325
2406 마음의 길동무 유공자 2007-06-05 325
2405 조정래의 "한강"을 읽고... 1 김주황 2007-01-31 325
2404 서로 격려 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9 김하웅 2005-07-11 325
2403 "“33년 미뤘던 신혼여행 가자더니…” 김선주 2006-11-16 324
2402 웃기는 마술.. 김선주 2006-10-28 324
2401 조치원의 유레 12 김주황 2004-07-02 324
2400 믿을수 있는 친구 김 해수 2006-12-20 323
2399 거시기 로 피아노 연주~ 김선주 2006-05-26 323
2398 젖소 부인 (펌) 8 정무희 2006-01-27 322
2397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손 동인 2006-11-01 321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