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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덕성
작성일 2003-05-11 (일) 16:52
ㆍ조회: 318  
절구이수

절구이수  (1)

봉볕에 강산은 아름답고

봄바람에 꽃과 풀 향기롭다.

진흙이 녹으니 제비가 날아들고

모래밭 따뜻하니 원앙이 존다.

 

절구이수 (2)

강물이 파라니 새도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도 불타는 듯하네

이 봄도 또 지나가는데

나는 언제나 고향에 돌아갈까.

   <싱그러운 5 월을맞으며  두보 선생의글을 님들께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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