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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황
작성일 2004-12-28 (화) 23:27
ㆍ조회: 91  
2001년 9월26일 김대중 대통령께...
2004/2/3(화) 17:21 (MSIE6.0,WindowsNT5.1) 211.63.190.188 1024x768
◎ 이름:김주황 (jhkim4979@hanmail.net)
2001/9/25(화) 15:57 (MSIE5.0,Windows98,DigExt) 211.194.75.52 1024x768
◎ 조회:135
늙으신 대통령이라 깜박 깜박 하시는지 !  

오늘 중앙지 1면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아프칸 에 대한 파병을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  물론 전투요원이 아닌 지원부대라고 얘기했지만 월남 파병 때에도 어디 전투부대를 파병한다고 했던가 ?

처음에는 의료 및 지원부대 파병한다고 해놓고 월남전에도 슬쩍 전투부대를 파병했지 않은가 ! 엊그제 만해도 베트남 수상한테 그 전쟁의 당사국인 미국도 사과를 하지 않은 일을 어찌 자유의 십자군 운운하면서 국회에 동의를 거쳐 보낸 우리를 두고 머리를 조아리며 죽을죄를 진 것처럼 사과하는 꼴은 무엇이며 ,

그 사과의 발언이 몇일 지나지도 않았으면서 다시 아프칸에 파병 운운하는 처세는 아무리 속이 없는 대통령이라도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 우리가 국가에서 정당한 파병을 했으면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해도 그런 얼빠진 소리나 하지 말아야 했으며 또 우리를 용병이니 양민학살자라고 일부 몇 사람이 떠들면 이것을 정부가 바로 잡아주었어야 함에도 나 몰라라 하는 처세는 국정을 어떻게 이끌고 나아가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

그리고 그 잘난 야당과 언론은 왜 눈만 멀뚱멀뚱 껌벅이고만 있는 것인지 자기들과는 무관한 일이라서 그런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식들 군대에 안 보내서 그런지 그 잘난 입들을 왜 다물고 있는지 알쏭 달쑹하다 ! 

연세 많으신 대통령님 ! 이번 파병은 정치하는 자식들 중에서 군대가고 안가고 떠나서 모조리 영장 발부해서 아프칸에 파병하는 것이 어떠하시겠습니까 ? 제 생각은 나이를 떠나서 정치하는 모든 분들을 유격 훈련 한번 받고 실전을 경험하시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가셔서 매복에도 나가시어 크레모아도 설치하고 모기약도 바르고 그 뜨거운 햇빛에도 그을리시고 그리고 옆의 정치전우가 피를 흘리면서 죽는것도 구경하시고 고엽제까진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 그래야 머나먼 아프칸 이국에서 조국의 태극기만 보아도 눈물이 사정없이 흐르는 조국애도 느끼고  정치 전우애도 느끼며 국가에 대한 충성도 느낄 것입니다 !

대통령님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호남 사람임니다만 그 옛날 젊으신 시절의 그 좋으신 달변은 어디가시고 우리 32만 월남참전자에게 왜 가슴에 못박는 말씀을 하시게 된 저의가 무엇입니까 ?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한번 해보시지요 ?


203.237.177.165 구름정: 과묵하신 주황전우님!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주
비빔밥도 잘 먹었습니다.그리고 무용담을 멋지게 해주신 종철전우님께
도 고맙다는 인사 부탁드립니다. 난 당분간 이곳보담 한걸레쪽에 포를
쏘겠습니다.건강하십시오. [09/25-16:22]
210.96.108.250 길 손: 본인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군요.
정당한 법적절차에 따라 국민의 환송속에 싸우고 돌아온자를 용병.학살자로 매도하고 외면하면서 현정부의 아프
칸 파병 운운하는 처사는 정당하단 말인가.그리고 우리와 같은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꼭
보낼려면 위정자들의 자식.손자. 일가.친척이나 보내라.우리의 자식들은 어림없다. [09/26-09:16]
211.236.206.13 이현태: 김주황 전우님 말씀 제대로 하셨습니다
지식층 자녀들의 법에도 안걸리는 미끄라지 자식들을 두었으니 그아버지의 정치는 어따할까?
불상한 서민들은 세금내서 미꾸리 아버지 배불리고 못살고 헐벗고 어려운 사람은 눈앞에 닥친 명절에 조상님
제사를 걱정하며 준비도 못한다고 애석해 하는대(저 주위 미망인 두분의 고통) 이북에 보낼 쌀 우리 주위에 어려
운 분들 먼저 돕는것이 올다고 보는데 정치인 지식층 돈많은부동산 ? [09/26-12:05]

지난글들을 읽다보니 김대중정권때 생각이 나서 한번 더올려 봤습니다.


61.110.143.125 이현태: 대통령임기 끝날때까지 자신이 공약한 공약도 못시행하고 로벨상하나 탈려고 가진정치쇼만하고 북에는 국민도 모르는 거금을 송금한것은 당연히 벌을받아야 당여한데 놈현이정부 아집에 밀려 처벌도 면하고 있으니 32만 전우만 해타고 있습니다 개자식선생떼중이 -[12/29-12:02]-
210.207.19.194 상파울러 강: 도대체 누구을 믿고 살아야할지 정말 한심 합니다...김주황님 글 잘보고 갑니다.... -[12/29-17:00]-
220.70.213.215 鄭定久: 이른 살람 보기도 생각하고 싶지 안은께.....김주황 부회장님 올만 입네다. 건강 챙기시구 전우사회을 위하여 계속 수고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2/2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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