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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목
작성일 2009-10-21 (수) 16:39
ㆍ조회: 720  
지혜로움
노년의 지혜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구 하지마소,적당히 져 주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돈 욕심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가졌다 해도 죽으면 가저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더욱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을 놓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 만나거든 술 한잔 사주고
불상한 사람보면 베풀어주고 .
손주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밭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

친구여!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 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구 애를 써봐도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아프면 안되오.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지난날 께시판에 있던 글 다시 퍼 왔습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9-10-21 16:46
`황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계속퍼나르셔도 됩니다. 이렇게 좋은글은...
황전우님 잘지내시죠?
근황은 ON-LINE 을 통해서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황목
2009-10-23 16:03
신  전우님  참 오랫만에 인사드림니다
이래 저래 바쁘다는 핑게로 게으른 짓을하고있습니다
어제는 오랬만에 전우님들 뵐까 하고 경주엘 같는데
몇분 안오시고 .말그대로 번개팅 설왕 설래 , 그래도 반가운 분들 뵙고
왔습니다 같은 부산에 살면서도 자주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
건강하시고 년말쯤 엔 뵙겠네요 안녕히계십시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10-23 18:05
황목전우님!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최회장님 모시고 좋은델 다녀오셨군요. 미쳐 여행의 피로가
가시기도전에 또 경주에도 다녀오시고요. 이왕이면 번개팅 이모저모도 좀 올려주시지
그렇습니까? 아무도 카메라는 안 갖이셨을리는 없을텐데 상당히 궁금합니다. 모든게---
또한 우당님! 웬만하믄 거시기하시지 그렇습니까? 홍하사는 워낙 뭐시기하니 거시기
했습니다. 몇분이서 참석한지? 무얼 드신지? 저는 솔직히 맛있는 무얼드신지 그게 젤
궁금합니다. 하여간 두분 전우님과 모든 전우님들에게 무엇보담 건강이 최곱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9-10-23 21:59
홍하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도웬만하면 거시기할려고했으나 워낙 뭐시기해서 거시기를 못했음니다.
다음부턴 꼭 거시기할테니 너무 야단치지마십시요.
음식은 갈비집이니깐 거시기로했을테고(씨바스가없어서)
인원은 서너분정도(K.L.G.S.D...)짐작되네요
홍하사님말씀대로 건강해야 오래만나지요.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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