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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뜨랑제
작성일 2008-09-30 (화) 04:34
ㆍ조회: 791  
즐감하세요
얼마나 손해를 봤을까?

점잖은 신사 한 사람이 보석상에서 70만원짜리 진주를 산 뒤, 100만원짜리 수표로 지불하였는데... 보석상 주인이 마침 잔돈이 없어서 옆에 제과점에서 수표를 바꾸어 거스름돈 30만원을 지불했다.

그런데 손님이 나가고 나서 제과점에서 바꾼 100만 원짜리 수표가 위조 수표란 것이 밝혀졌다.

신사는 이미 진주와 거스름돈을 가지고 도망친 뒤였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보석상 주인은 제과점에 100만원을 변상 하였다.

그렇다면 보석상 주인은 총 얼마의 손해를 봤을까?

1. 30만원

2. 70만원

3. 100만원

4. 130만원

5. 170만원

6. 200만원

들은이야기 (2008.09.29)


앞뒤를 잘 따져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계산이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복잡하게
보일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보석상 주인이 얼마나 손해를 보았는가,
이것을 따지기 위해서는, 먼저
누가 얼마나 이득을 보았는가,
이것을 따지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9-30 14:40
3. 100만원, 정확히 말하자면 진주판매-구입= 수익금 만큼은 줄어들겠지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03 09:09
팔공산 전 회장님 말씀대로 100만원이 정상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내자말자 금방풀어 제일먼저 청소 면제받고 일찍귀가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수학박사" 란 칭호를 들었을때였는데---역시 하시드군요. "에뜨랑제"
목사님!-그냥 지나치려다 오늘 홈피의 새로운 대문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흘러간 초등시절의 제자랑 좀 해 봤습니다. 전우님들! 태극긴 달았습니까?
제가 달을시에 우리아파트엔 아무도---제가 처음였지요. 지금 한번더 내다
봐서 관리소장에게(아직 누군지도 모르지만) 호통(?)을 쳐야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0-08 15:28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 합니다. 피알(PR)이란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라"는 말의 약칭이란 익살도 있습니다. 참 누가 잘 만들었다 생각하는데 천하의 홍하사님 은근히 자기자랑을 과감하게 잘 하시는 걸 보면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확실히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자랑을 해도 하나도 밉지 않으니 무슨 매력이 그렇게 넘쳐날까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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