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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04-07-13 (화) 14:35
ㆍ조회: 206  
지나온 삶을이렇게

먼저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낳아주신 육에 부모이신 나의 어머니 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는 육에 어머니 뱃속에서 1946.11월25일 세상을 구경하고파 내던져 졌습니다
어린 시절을 보내며 유년기를 거치고 초등학교를 나와 무조건 적으로 상경 서울의 한 울타리에  약수동 달동네에서,시작합니다

이것 저것 허드레일 마다않고 하면서 앞으로의 인생의 설계를 하고 지났습니다 

중학교를 검정고시하고 고등학교를 야간 학부2부제 수업을 하면서 낯에는 직장 밤에는 학교및 야학으로 지내면서 사춘기및 유년시절을 보냄니다

그러나 군에 입대하여 군생활 하면서 사고를 저지르고 맘니다, 

사고내용은 이렇습니다
신병교육대에서 태권도 교관및 조교로 임무수행중  나의 인접 전우가 양말및 미식기를 한 아름 주면서 닥아오라고 하기에내가 먹던 그릇(미식기)를 그전우 에게
던지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싸움의 발단이 되어 싸움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나는 사회 태권도 3 단증을 갖고 있었기에 옆 전우는 나에게 상대가 되지는 않지요?


그래도 그 전우를 혼내주고 내무반으로 들어가니 내무반장인 그 전우의 친형이 나를 불러세우고 나서 이유도 없이 마구 군화 발로 정갱이를 구타를 당하여습니다.
참다못한  내 성미가 내부반장님 밖으로 나가서 맞겠습니다 하고 이유를 대니 이새끼야군대에서 무슨 이유가 많아 하는 소리가 내 귓전에 들리는 동시에 나는 참지 못하는 내 행동이 시작 되고 맘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토사 막사및 토사 지은 화장실 옆에서 다시 몇대를 맞고 있을때 나의 시야에 소대장이 들어오는것을 발견하고 나는 그때 정신이 없는 망아지가 됨니다. 옆에 있던 각기목으로 내무반장을 내리치는데 이것을 소대장이 어느틈에 들어와 방어를 하는 바람에 그 만 소대장 왼쪽 귀를 떨어트리는 사고 발생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이사고로 인하여 원주에 있는 육군 하사관(지금은 부사관)학교를 지원해서 육군하사로 임용되어 창동에 근무하던중 뜻이 있어 대한민국 장교로 임관하기 위해 시험을 치루고 합격해서 1970.5월10일소위로 임관해서 소대장 근무하는 생각을 하고 송별의 밤을 맞은것이 나에게는 지울수 없는 것이 되고 맘니다

유행성출혈열이란 아주 무서운 병으로 그때 제57후송병원(창동)에 긴급 입원조치되어 투약을 거듭하고 하며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싸우듯이 병마와 싸우면서 결국 병마를 이기고 나는 퇴원하여 퇴원한지 1주일 만에 월남을 가게 되는 행운을 엊게 됨니다 그때는 지원자가 많을때 입니다

그리고 백마 28연대로 배치되어 근무하다 약1년하고도1년더 있다가 귀국하여 보병8사단에 배치되어  임무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해서 아주 적은 봉급이지만 신접살림을 꾸려가면서 사는 도중에 뜻하지않게 나에게 또다시 병마가 찾아옴니다

다시말해 지금으로 보면 고엽제란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며 사는데 제2세들이 태어나 첫딸을 100일되기 3일 남겨놓고 그만 먼저 가버리고 맘니다 병병도 모르고 그리고 지금 30세 된 여식(딸)을 낳아 기르고 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병마에 시달림을 받고 결국에는 심장 판막증으로 1985년 초등교 5학년때 대 수술을 받고 지금껏 아무 이상없이 직장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결혼할나이가 되었지만 핸디캡이 있어서 그런지 결혼할려는 생각도 없고 가끔 수술의 자국때문에 비관할때는 제 가슴이 미어지는것을 어찌 하소연해야 되는지 또한 저보다 더한 전우님도 계시게지만 그래도 가슴이 미어지는것이 인지 상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구 보훈 병원의 환자의 사진일부를 보고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도 나는 아직은 행복하구나 하나님께서 정ㄹ말 행복을 주셨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낳아서 15일만에 역시 저의 부모곁을 떠나고 맘니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많은 풍파를 겪고 겪고 하면서 그래도 그놈의 목구멍의 보도청이 무언지 살아야 하기때문에  뜻을 굳 히지않고 다시 장교로 임관하기 위해 준비해서 합격하여 특 간보로 교육을 광주에서 받고 소위로 임관하게 됨니다

(집에나이30세 호적나이28세)늙은 소대장으로 호칭을 달고 다니면서 이렇게 군의생활이 연속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복은 많은 것 같습니다 장교로 임관해서도 지휘관님들께 인정 받으면서 근무하면서 78년 국산화 장비 화력시범에 참가해서 우수한 임무를 수행하므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전방에서 중소대장을 맞히고 고등반 수료후 60훈련단에 보직되어 지단의 보급과장을 이수하고(청운동전투중대장.겸 청와대비서실 중대장 36개월을 무사히 맞히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딸아이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정들었던 군문을 떠남니다.

그리고 예비군 동대장 시험에 다시 도전해서. 합격하여 왕십리에있는 일명 도깨비시장 지역에 예비군 동대장으로 부임해서근무를 하며 앞으로의 설계를 아내와 하며 아주 단란하게 살아가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며 제2의 직업을 주신다면 첫 월급을 하나님께 받치겠습니다 라고 서언했습니다 (  첫 월급은 하나님께 약속했기에 그대로 이행 했습니다)

이런 제2의 삶의 생활을 하며 그래도 현역때 보다는 시간이 많았고 아주 자유가 더 많았고 여유로운 생활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직업이고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임무수행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헌데 아직도 나에게는 항시 두려움이 업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한은 없지만  남아있는 내 자식 남매에게 항시 미안 함을 앉고 가야 한단 말입니까? 저는 지금 이 글을 그져 생각나는 그대로 적어보고 있지만 앞이 너무 안보이네요?그래도 나는  괜찮은데 하며 자아를 하지만 아이들이 언제 어떻게 변화 할지 모르는 이 현실이 두렵고 무서운 나날을 보내는 것이 정말로 가슴 졸이면서 사는 인생이 인생이겠습니까?

월남에 있을때 도깨비21호 작전에 투입된것 외에는 작전에 가담해본것 없는데 어디에서 고엽제를 맞았는지 낭습부분은 항시 가려워서 진물이 나도록 긇으면 피가 튀고 다리의 정강이 역시 약을 바르지 않으면 않되는 지금 이순간 순간이 괴로운 나날입니다 

.매월 보훈병원에 가서 치료 약이다고 바르는 약을 받아가지고 돌아와 수시로 바르고 해서 참을 정도로 지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이것을 바빠서 1부로 마감합니다 다시 2부를 연결 할때 올립니다  
 


211.61.239.94 김하웅: 이러한 진솔한 이야기가 이곳에 올라올수 있다는것은 회원님들 한분 한분이 남이 아니고 피를나눈 형제보다 더가까히 느껴지는 탓인 듯 싶습니다  가슴 깊은곳에서 부터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동빈 사무 총장님 힘 내세요 13-15:44]-
220.126.121.103 박근배: 박동빈사무총장님! 올려주신 글을 접하면서 가슴저며 옮을 느낌니다. 사연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박총장님의 삶 역시 굴곡이 많으셨군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늘에 이르셨다는 님의 글은 읽는 저로 하여금 남다른 감회를 느끼게 하는군요 짧은 댓글이라 긴글은 쓰지 못합니다 만은 총장님의 앞길에 하나님의 계속된 도움이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박총장님의 굴곡진 사연 2부를 기다려 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07/13-17:19]-
221.158.149.39 정무희: 간단명료 하면서도 박총장님의 인생이 모두 담긴 글 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픈곳을 솔직하게 전해주시는 총장님의 깊은뜻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괴로움도 함께 할수있는 베인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보다 더한사람,전우도 있다는 현실을 생각하시며 용기를 갖고 살아가세요. -[07/13-17:20]-
211.245.193.98 손동인 : 올려주신 수기 정말 무어라 형용 할수 없을리 만치 감명있게 읽고갑니다 총장님의 암울했던 옛 이야기 내가슴 저밑 까지 울립니다.당진포구 내외분 우산들고 찍은 사진도 잘보고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사무총장님 내외분 항상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가정이 돼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감사해유 총장님 -[07/13-20:30]-
211.170.197.4 김철수(청룡 68-69): 박총장님 은 그래도 건강하신분 인가 생각했는데 아픈곳을 들어니 정말가슴이 찡하네요.저도 하느님앞에 박총장님에 대한기도을 올리겠읍니다 당진사모님 박총장님 보기좋읍니다.저도 낭섭에 찐물과 피부가 형편없어 약으로 겨우겨우 하루을 보네고 있읍니다 용기가지시고 항상 건강한모습 으로 만날수있기을 바람니다. -[07/13-22:33]-
61.74.167.204 박동빈: 김하웅회장님 정무희 회장님 그리고 박목사님 대구의 손동인 전우님 해오름고장 김철수 전우님 고맙습니다 저에 글 읽어주시고 리플 달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이 인생이다, 대목에서 찾아 내가 살아온 길을 좀더 전우님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광주 병원 다녀오면서 그져 생각나는 데로 기술하였습니다 -[07/14-09:35]-
211.169.39.218 최 성영: 박 동빈님 올리신 당진사진을 비롯해 다른사진애도 꼬리글을 올리려다 실패했는데 --..--.., 삶의 진솔한얘기 잘 읽었습니다. 신앙심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은혜 많이 받고지내시기 바랍니다. -[07/14-13:21]-
218.148.125.237 서현식: 우리 전우들마다의 사연은 언제나 가슴을 에이는듯한 아픔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신앙의 힘으로 견디면서 우리 전우들과 함께 뜻을같이하다보면 좋은 날도 있겠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07/14-14:36]-
211.193.56.45 김정섭: 이런 진솔한 글을 볼수 있다는것에 대하여.서로의 마음을 얻고 나눔의 시발일수있습니다.올곧은 총장님을 좋아 하는 전우가 댓글을 달아 봅니다.^*^) -[07/15-01:37]-
211.196.211.43 박동빈: 최 부회장님 서현식 운영위원님.김정섭 감사님 감사합니다 전우님들 의 아픈 가슴이 었기에 제가 갖고 있는 그대로 올려보았습니다 -[07/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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