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유공자
작성일 2007-06-06 (수) 22:07
ㆍ조회: 327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1909~1990]

나는 廣州 山谷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國軍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긴박한 접근전...! 내 수류탄의 맛좀 보거라이 !!)

 

나는 죽었노라,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나는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바람이 미쳐 날뛰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나는 숨지었노라.

내 손에는 범치 못할 총자루, 머리엔 끼지지 않을 철모가 씌워져

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

그보다도 내 핏속엔 더 강한 대한의 혼이 소리쳐

나는 달리었노라.


*_ 祖國을 위한 戰塵속에 사라지신 任들이시여, 便安히 잠드소서...


*** 우리의 祖國 - 大韓民國이여 永遠히 빛나라 ! ***




♬ 전우야 잘 자라 ♬



*** 6.25.외국참전군인 현충원참배 ***

(목전의 統一을 무산시킨 ! 中共軍의 人海戰術_고약한지고!!!)

☆호국선열의달 6월 ☆

☆ 님들!! ♡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선열들의 ♡
넋을 기리는 유월 되시길 바라며 ...☆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46 김대중 박사 선상님 김삿갓 2006-11-23 336
2445 게그 夜~ 사모님! 김선주 2006-09-03 336
2444 승자가 되기위한 제언 최종상 2009-09-25 335
2443 서있는것도 앉아있는것도 아니라네 1 김 해수 2007-06-01 335
2442 우리 전우님들은??? 1 참전자 2007-05-07 335
2441 아내의 만찬 김선주 2006-06-13 335
2440 광우병의 원인 김 해수 2007-03-10 334
2439 따뜻한 손 (펨) 3 이현태 2003-04-07 334
2438 세상 많이 변했다 1 김해수 2008-11-13 332
2437 보훈의달에 함대빵님께서 5 유공자 2007-06-04 332
2436 9급 공채 응시상한연령 32세로 연장(입법예고) 팔공산 2008-01-23 330
2435 남자의 종류 김 해수 2006-10-10 330
2434 놈 현의 쌍까풀 수술 김 해수 2006-12-18 328
2433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유공자 2007-06-06 327
2432 광진구전우회 소식 1 유하덕 2003-04-14 327
2431 이것이 인생인것을 최종상 2009-08-10 325
2430 오늘 받은 메일 4 김해수 2008-11-10 324
2429 행복도 불행도 내마음속에 김 해수 2007-06-06 324
2428 서울 사돈과 경상도 사돈 김 해수 2006-11-01 324
2427 **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 김선주 2006-08-17 324
2426 kkkcolumn1(세상사는 이야기) 보드 생성완료! admin 2007-07-23 324
2425 이상황을 해병에게도 전하라 (2) 2 우당(宇塘) 2011-04-21 323
2424 관할 보건소 금연 클리닉 이용해보세요! 12 김정섭 2005-08-17 323
2423 이런 요일로 이어지기를--- 2 팔공산 2009-01-03 322
2422 물안개 핀 호수 (낭송시) 유공자 2007-06-09 322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