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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공자
작성일 2007-06-06 (수) 22:07
ㆍ조회: 333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毛允淑 [1909~1990]

나는 廣州 山谷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國軍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긴박한 접근전...! 내 수류탄의 맛좀 보거라이 !!)

 

나는 죽었노라,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나는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바람이 미쳐 날뛰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나는 숨지었노라.

내 손에는 범치 못할 총자루, 머리엔 끼지지 않을 철모가 씌워져

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

그보다도 내 핏속엔 더 강한 대한의 혼이 소리쳐

나는 달리었노라.


*_ 祖國을 위한 戰塵속에 사라지신 任들이시여, 便安히 잠드소서...


*** 우리의 祖國 - 大韓民國이여 永遠히 빛나라 ! ***




♬ 전우야 잘 자라 ♬



*** 6.25.외국참전군인 현충원참배 ***

(목전의 統一을 무산시킨 ! 中共軍의 人海戰術_고약한지고!!!)

☆호국선열의달 6월 ☆

☆ 님들!! ♡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선열들의 ♡
넋을 기리는 유월 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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