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3-04-07 (월) 19:03
ㆍ조회: 338  
따뜻한 손 (펨)
K씨는 쓰던 원고를 덮어두고
산책길을 나섰습니다.

공원앞에 다다랐을때, 한노인이
구걸하는 손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K씨는 급하게 주머니를 뒤졌지만
손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떨고있는 허공의 그 손을 K씨는
달려가 덥석 잡았습니다.

'아아!' 전율하듯 노인도 K씨의
손을 마주 잡았습니다.

"싸늘한 동전 몇 닢 던져준 사람은
많았어도 이렇게 따듯한 손은
선생님이 처음이십니다."

석양이 가다가 말고 돌아봅니다.
금빛으로 그들의 얼굴은 물들어
갔습니다.

맹란자(수필가)님의 글입니다.
우리에게 뭔가를 느끼게 하는 글
입니다.

산다는게 다 그런것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61.85.36.214 손동인: 항상 건강 하이소 선배님 ..... [04/08-23:25]
211.178.188.190 소양강: 이현태선배님....! 세상삶에는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 따듯한 마음의 손길이 중요 하지요...손길은 오직 따듯한 마음에서 나오고...그 따듯한 마음은 사랑에서 나오고...그 사랑은 사람에게 신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것 같습니다...이현태선배님 좋은글 감사를 드리며...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04/09-09:09]
211.215.24.66 이덕성: 이현태선배님올리신글 잘읽었읍니다 [04/12-19:44]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46 [조 용헌살롱]삼천공덕(三千功德) 1 김해수 2008-11-17 338
2445 나비 부인의 정사 김 해수 2006-09-28 338
2444 게그 夜~ 사모님! 김선주 2006-09-03 338
2443 따뜻한 손 (펨) 3 이현태 2003-04-07 338
2442 서있는것도 앉아있는것도 아니라네 1 김 해수 2007-06-01 337
2441 우리 전우님들은??? 1 참전자 2007-05-07 337
2440 아내의 만찬 김선주 2006-06-13 336
2439 보훈의달에 함대빵님께서 5 유공자 2007-06-04 335
2438 광우병의 원인 김 해수 2007-03-10 335
2437 세상 많이 변했다 1 김해수 2008-11-13 334
2436 9급 공채 응시상한연령 32세로 연장(입법예고) 팔공산 2008-01-23 333
2435 놈 현의 쌍까풀 수술 김 해수 2006-12-18 331
2434 남자의 종류 김 해수 2006-10-10 331
2433 이상황을 해병에게도 전하라 (2) 2 우당(宇塘) 2011-04-21 330
2432 광진구전우회 소식 1 유하덕 2003-04-14 330
2431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유공자 2007-06-06 328
2430 이것이 인생인것을 최종상 2009-08-10 327
2429 오늘 받은 메일 4 김해수 2008-11-10 327
2428 행복도 불행도 내마음속에 김 해수 2007-06-06 327
2427 kkkcolumn1(세상사는 이야기) 보드 생성완료! admin 2007-07-23 327
2426 서울 사돈과 경상도 사돈 김 해수 2006-11-01 326
2425 **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 김선주 2006-08-17 326
2424 이런 요일로 이어지기를--- 2 팔공산 2009-01-03 325
2423 물안개 핀 호수 (낭송시) 유공자 2007-06-09 325
2422 관할 보건소 금연 클리닉 이용해보세요! 12 김정섭 2005-08-17 325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