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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05-02-03 (목) 16:13
ㆍ조회: 69  
아름다운 산행을 하고

산을 오르다
여러 빛깔에 젖어 있는 나무를 본다
오르는 사람들 이마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본다
그 초록 빗방울은 눈망울 속으로 스면든다

쏟아지는 햇살비는 꽃나무를 어루만진다
바람이 향기를 몰고 불어온다
나뭇잎마다 고요히 깃들인 새들의 노래를 듣는다
산에 올라가 꾸에라도 산과 만나서 사람을 보면 산사람들은 마음이 평온하다. 넓다
산 마음을 닮아서 마음이 아름답다.
그것은 우리들 가슴을 펼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그들의 품안에 안기고 싶은 충동이.........

산이여 영원히 남아 보소서
우리의 영원한 친구 산이여


220.88.131.226 이현태: 오늘은 산을 오루셨나봅니다 난 언제올라갈지 먼 산만 보일뿐입니다 몇년전에 도봉산 포대능건 오른게 마지막으로 애구 큰일이네 부럽기도 하고 건강할때 건강지키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02/03-20:59]-
220.70.213.153 鄭定久: 박총장님 산행은 좋은 것이여. 산을 오르면 정상에서의 느낌 말로 표현 못하지라. 고맙소.,,ㅎㅎㅎㅎ -[02/04-05:49]-
221.145.195.221 정무희: 나는 몸이 비대 해서리 산은 무서워 못기는디......박동빈 총장님 부럽습니다. -[02/0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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