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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2-19 (화) 00:37
ㆍ조회: 632  
누나의 비밀
주말이었다.

악동이(5살) 는 자신의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뒤 나왔다.
 


그런데 바깥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형이 있었다.

악동이 : 근데 철이형은 왜 여탕엔 안들어가?

철이 : 나처럼 다큰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거야

악동이 : ㅎㅎ 여탕에 들어가면 누나의 비밀도 알수있는데
 
 


(철이 갑자기 귀가 솔깃)

철이 : 악동아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악동이 : 그래!

(둘은 피자헛 에서 가장 비싼 피자를 시켰다)
 
 
 


악동이 : 용돈 받았어?

철이 : 아니.....근데..

악동이 : (피자를 먹으며..) 왜?

철이 : 근데 ..너희 누나의 비밀은뭐야?

악동이 : 알려 줄까?

철이 : 그래!
 
 


악동이 : 이것만으로 안돼.....(장난감 상점을 본다)

철이 : 오냐 !! 장난감 사주마.!

(둘은 장난감 상점에 가서 악동인 10만원짜리 레고를 고른다..)

철이 : 자! 이제 비밀을 알려줘야지!
 


악동이 : 응...이거 진짜 ....음..

철이 : 빨리!

(순간..악동이의 쇼킹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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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 : 우리 누나는 .... 고추가 없어!

손 오 공: 해수선배님 정말 모처럼 웃기는 글 올렸임더.고추가 있는 누나가 있읍니꺼? -[12/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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