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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2-18 (월) 15:08
ㆍ조회: 327  
놈 현의 쌍까풀 수술

청와대에 들어온 황소의 눈을 들여다보던 놈현!

눈만 껌뻑거리고 있는 소의 눈, 그 쌍까풀에 눈이 고정되었다.

너무 멋있게 잘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수의사가 했겠지. 요즘 잘나가는 황우식 교수에게 해달래자."고 생각하여,

마침 보고차 들어온 황 교수에게

"내 눈꺼풀을 저 황소처럼 수술해주시오."하고 요청을 했다.

 

이 대목까지만 아는 사람들은 '놈현의 쌍꺼풀 수술을 수의사가 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자 황 교수는 "저는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개나 소와 같은 짐승만 취급합니다."고 말하고 차마 뒤를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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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나는 그래도 짐승들을 취급한다는 자존심이 있는데, 쪽팔리게 짐승(개)만도 못한 사람의 쌍꺼풀 수술은 할 수는 없다'고 뇌까렸다나?)

 

그래서 주치의와 상의를 했다.

"황우식 교수는 못해주겠다고 하고, 아무래도 수의사가 했다고 소문이 나면 말만들기 좋아하는 국민들 그냥 있지 않을 거고..."하면서

 

"어디 가서 쌍까풀 수술을 하면 제일 잘 할것 같소?"하고 물었더니,

"아무래도 비뇨기과에 가보시는 게 ...."

"아니 쌍꺼풀 수술을 왜 비뇨기과에서 하나?"

"가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포경수술 하는 것과 비슷해서... "

이렇게 되어 비뇨기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왜? 이기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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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해도 알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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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같은 X이라서 그랬대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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