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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2009-09-25 (금) 12:51
ㆍ조회: 350  
승자가 되기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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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되기위한 제언
 
하나
승자(勝者)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다.
패자(敗者)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승자(勝者)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敗者)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勝者)는 “예”와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敗者)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승자(勝者)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고
패자(敗者)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인다.
승자(勝者)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敗者)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승자(勝者)는 패자(敗者)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고
패자(敗者)는 승자(勝者)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고 말한다.
승자(勝者)의 하루는 25시간이고
패자(敗者)의 하루는 23시간밖에 아니 된다.
승자(勝者)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쉰다.
패자(敗者)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승자(勝者)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敗者)는 시간을 끌며 산다.
승자(勝者)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며
패자(敗者)는 시간에 쫓겨서 달린다.
 
승자(勝者)는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자(敗者)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勝者)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敗者)는 결과를 위하여 산다.
승자(勝者)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敗者)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한다.
승자(勝者)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敗者)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승자(勝者)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敗者)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승자(勝者)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敗者)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승자(勝者)는 무대 위에 올라가며
패자(敗者)는 관객석으로 내려간다.
승자(勝者)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敗者)는 성공을 휴지로 삼는다.
승자(勝者)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고
패자(敗者)는 바람을 보면 돛을 거둔다.
승자(勝者)는 파도를 타고
패자(敗者)는 파도에 삼켜진다.
승자(勝者)는 돈을 다스리고
돈은 패자(敗者)를 다스린다.
승자(勝者)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敗者)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다섯
승자(勝者)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敗者)가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고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요행을 믿는다.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승자는 달려가서 계산하고
패자는 출발도 하가 전에 계산부터 한다.
여섯
승자는 다른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패자는 길은 하나 뿐이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더 나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패자는 갈수록 태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승자의 방에는 여유가 있어서
자기 자신을 여러 모양으로 변화시켜 본다.
패자는 자기 하나가 꼭 들어갈 만한 상자 속에
스볜罐?가두어 놓고 산다.
일곱
승자는 등수와 관계없이 달린다.
그러나, 패자의 눈은 줄곧 상()만을 바라본다.
승자의 의미는 모든 코오스에
, 평탄한 신작로와 험준한 고갯길 전체에 깔려있다.
그러나, 패자의 의미는 오직 결승점에만 있다.
따라서 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느끼나
패자는 일등을 차지했을 때만 의미를 느낀다.
승자는 달리는 도중 이미 행복하다.
여덟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다.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만나면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 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승자는 자기보다 못한 자를 만나면 친구가 될 수 있으나
패자는 자기보다 못한 자를 만나면 즉시 보스가 되려고 한다.
승자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하다.
패자는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하다.
아홉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승자는 벌받을 각오로 결단하며 살다가 영광을 받고
패자는 영광을 위하여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승자는 인간을 섬기다가 감투를 쓰며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이현태선배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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