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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6-03 (목) 16:25
ㆍ조회: 345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 38년전 전모!

* 살아온 이야기<5>편을 적다보니.<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1.21 무장공비 서울 한복판 청와대를 기습하다                                        

1968년 1월 21일밤 10시, 31명의 북괴 무장공비가 연초 우리의 평화 무드를 깨고 서울을 공격했다. 청와대를 습격,요인 암살을 기도한 이들 공비들은 우리의 군경합동 수색대에 의해 전멸되긴 햇지만 온 국민들에게 전률을 일으킨 악랄한 도발행위엿다.             

맨처음 무장공비를 발견한것은 9시 50분경,자하문 초소 검문에 나섰던 정종수 경사와 박태안 형사에 의해서엿다. 거동이 수상한 괴한 1명을 이들이 불심 검문하자 괴한은 갑자기 수류탄을 던저 정 경사와 박 형사는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이때 과학수사 연구소 위 에서 순시중이던 서대문 경찰서장 이각현 총경이 1 명의 괴한을 발견, 동승하고잇던 정보계 김황일 경위와 김종윤 형사에게 검문을 명령,김 경위가 괴한을 검문햇다. 괴한은 태연히 특무대원이라 대답, 김 경위가 괴한의 몸에 손을 대려하는 순간, 괴한은 갖고있던 수류탄을 던지려 했다.                                       

이때 김 형사가 날새게 괴한의 손을 비틀엇다. 이서장은 권총으로 괴한을 쏜 뒤 [ 수류탄이다.몸을 숙여라}하고 뒤따라오던 순경들에게 명령, 괴한은 쓰러지면서 수류탄을 던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최서장의 전사                                                                     

세검동 임시 검문소에서 동료 5명과 초소근무 중이던 김경수 순경이 밤 9시 50분, 회색 코트에 방한모와 농구화를 신은 공비들을 발견했다. 이들은 2,3조씩 짝지어 시내에 들어오고 잇었다. 김 순경은 경찰 백차 무전기로 [수상한 자들이 나타났다]고 본서에 보고하고 검문에 나섯다.                                                                 

[누구냐, 암호를 대라]김순경이 권총을 들이대며 외쳤다.[이 총 좀 치우라우, 우리부대 cic가 여긴데 가라우. 다왔는데 가면 될 거 아닌가] 공비들은 거침없는 이북 사투리로 검문에 응 하지 않고 큰소리 쳣다.                                                     

김 수경등이 이들과 다투는 동안 종로 최 서장이 나타났다. 최 서장은 이들에게 [서에 가서 얘기하자]고 말하며 부하들에게 강제 연행할것을 명령햇다. 이때 뒤에서 요란한 총소리가 나며 최서장이 푹 쓰러졌다.[타격대를 불러라, 청와대를 지켜라]최서장은 쓰러진체 명령하고 잇었다.                                                                  

이용선씨의 격투                                                                   

2시 20분경, 서대문구 홍제동 124의5에있는 체신부직원 이용선(32)의 집 양철 지붕위에 사람이 뛰어다니는 소리를 듣고 막 잠자려던 이용선은 마당으로 뛰어나갔다. 옆집 기와지붕 위에 2명의 괴한이 나타나 이씨집 양철 지붕위로 뛰어 내리다 그중 1명이 부억 지붕이 꺼지는 바람에 부억으로 떨어졌다.                                                  

이씨와 그의 누나 이여인은 마당으로 뛰어나오는 공비의 허리를 부등켜 안고 [간첩이야]라고 외치며 주먹으로 공비를 때렸다.공비는 권총을 뽑아 이씨를 쏘고 대문을 빠져 달아났다. 이씨는 병원으로 옮기는 중 숨지고 말았다.                                    

또한 공비들은 10시 10분쯤 승객을 태우고 세검동 고개를 넘어오던 4대의 버스에 수류탄을 던져 그중 이성건 운전사의 차안에 수류탄이 떨어져 차체는 대파되고 이씨와 승객 2명이 중상을 입엇다.                                                                 

첫 목격                                                                            

이들 무장공비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문산의 초리동 우철제, 성제 형제들.19일 오후 1시 30분쯤, 마을에서 불과 250미터 거리인 삼봉산 중턱에 나무하러 가는데 15미터 전방에 군복을 입은 괴한 1명이 나무가지로 몸을 가리고 도사리고 있었다. 이들이 주춤하자 순간 국군대위와 중위복장의 괴한 2명과 사병 차림의 3명이 나타났다. 그들은 앞을 가로막고 

표지 없는 담배를 꺼내 태우라고 권했다. [수고들 하우]그중 하나가 말햇다.두사람은 이들이 국군인줄 알앗다.[수고들 하십니다]인사를 하고 그들을 살펴보니 군복 차림이 이상하고 말씨가 이북 사투리라 이상한 예감이 들엇다.                                   

그들은[같이 산에 올라온 청년들이 어디 있느냐? 불러오라]총개머리로 밀며 앞장 세워 부근을 수색,나무하던 철제,성제형제를 납치. 산위로 끌고 올라가 이들 네명을 앉히고 감시햇다.[의정부 동두천 사이 검문소가 몇개냐? 지나가는 미군 트럭을 국군이 세우면 태워주느냐?]하고 그들이 물엇다. 그들은 경기도 유격사령부라 인쇄된 불온 비라를 꺼내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이들 형제들에게 쓰게 햇다. 이름과 가족 사항을 차례로 묻고는[지서에 알리면 가족을 몰살하고 초리골을 불사르겠다]위협, 어둠이 깃들자 풀어주어 형제들은 산을 내려 왔다.                                                 

합동 수색 작전                                                                     

21일 밤의 만행을 저지른 공비들은 뿔뿔이 분산,북상루트를 따라 도망치고 있었다.우리 군경 합동 수색대는 이들의 퇴로를 철통같이 포위하고 추격하여 30일까지 25명을 사살하고 1명을 생포 했다.우리측 피해도 많았다.공비들은 도망하면서 기습공격을 가해 이익수 준장(당시대령)이하 23명의 장병이 숨졌다.                                         

북괴의 이러한 악랄한 도발행위는 그 이후에도 수 없이 저질러 졌으며 우리의 반공에 대한 경각심 또한 높아져 갔다.당시 생포된 김신조는 자유대한의 시민이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그당시 공비들에게 사살된 민간인, 군인들의 영령은 자유대한의 호국신으로서 지하에서공산당의 만행을 저주할것이다.                                               

누가지킨 조국 대한민국인데! 누가지킨 청와대인데!괴뢰정권 김정일에게 서울에 오라며 추파를 계속 보내고 있는가? 그날이 온다면 우리 노병들은 크레모아를 안고 돌진할것이다.


211.105.172.221 바로잡기: 오나라 [06/2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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