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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8-07 (일) 13:48
ㆍ조회: 119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오늘도 무척이나 덮고 짜증나는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십시요

드릴것은 없고 삼계탕 드립니다                        이현태

 
만남의 의미
 

      慈源/이현태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슬프다 해서 두려워 하며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것 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 이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됨니다. 많은 사람에 기뻐하기보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하는 사람은 혼자 뿐! 이별은 맘남에서 부터 시작 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릅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 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우정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두를 사랑합니다.
         


        218.146.58.66 김석근: 짝, 짝, 짝. 박수치는 소리!. 나이 많이드신 연배님이시라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하시는 것도 후배님들보다 남다른 것이 많이 있으십니다. 선배님의 여유와 글에 감사 드립니다. -[08/07-13:53]-
        211.192.124.135 鄭定久: 이현태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입니다. 이번 부산 모임에 다녀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으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08/07-16:50]-
        221.165.246.49 이현태: 김석근님 전전구님 반갑고 매일 만나 같이하여도 떠나지 않는 마음가짐이 늘 고맙고 또다시 만나도 혜여지고싶지 않은 님들입니다 한 하늘밑에 살면서도 날마도 만나지 못함이 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까다로운 넷에서 좋은말만 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마음은 항상 제자리를 지키는 섯이 도리라 생각은 하지만 때로는 마음아픈 일들에 식상할때가 많아 자주 글 올리지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음이 또한 안타깝습니다 더위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지키시기 바람니다 -[08/0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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