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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2-26 (화) 10:39
ㆍ조회: 383  
경주 최부잣집 가훈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지만, 경주 최 부잣집의 만석꾼 전통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부터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 전 재산을 스스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학’에 기증함으로써, 스스로를 역사의 무대 위로 던지고 사라졌다.

300년 넘게 만석꾼 부자로 지켜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최 부잣집 가문이 지켜 온 가훈은 오늘날 우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1. 흉년에는 땅(남의 논, 밭)을 사지 마라.

2. 1년에 1만석(2만 가마니)이상의 재물을 불리지 마라

3. 나그네를 후하게 대접하라.

4. 사방 100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5. 진사(가장 낮은 벼슬) 이상의 벼슬을 하지 말라.

6. 시집온 며느리들은 3년 동안 무명옷을 입혀라.

-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책" 중에서 -

경주 최 부잣집의 마지막 부자였던 최준(1884-1970)의 결단은
또 하나의 인생 사표(師表)입니다.

못다 푼 신학문의 열망으로 영남대학의 전신인 대구대와 청구대를 세웠고
백산상회를 세워 일제시대에 독립자금을 지원했던 그는
노스님에게서 받은 금언을 평생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재물은 분뇨와 같아서 한곳에 모아 두면 악취가 나지만
사방에 골고루 뿌리면 소중한 거름이 되는 법이다.”

최윤환: 참으로 좋은 글귀 임니다 그런데 나는 만석을 거둘 땅이 있어야 실천을 해보지요.
감사하고요 정해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항시 건강하세요. -[12/26-14:38]-
이기원: 김해수 님 경주 최부자집 가훈 을 정확히 올려주셨군요 요즘 의 사회에서 가진자들이 덕목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사료 임니다 만 이곳 경~울간에는 경주의 최부자집 을 참으로 존경 해 왔지요 이어온 재산을 마지막으로 사학에 투자 는 최부자 가문이니까 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 함니다 그리고 김해수 전우 는 년말 을 잘정리 하시는지요 그래서 밝아오는 새해 는 해피 하시고 건강 하시요 내가 바라는 봐요 새해도 많이 드시요 술 ~~~ 그런면 즐거워 질꺼요 아메 폐 일언 하고 새해는 건강 을 잘챙기기를 기원 함니다 -[12/2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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