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1-29 (수) 09:08
ㆍ조회: 477  
제비족의 구두



 

어느 제비가 가진 것이라고는 옷 한벌에 구두 한켤레였다.

옷은 항상 바지의 주름이 칼처럼 서도록 다려 입었다.

구두는 항상 파리가 낙상하도록 반질반질하게 닦아서 신고 다녔다.

캬바레에서 가서 어느 부인과 춤을 추면서 수작을 붙인다.



부인의 치마 밑으로 구두를 내밀면 구두의 코가

반질반질하여 산데리아 불빛에 반사되어 구두의

코에 부인의 팬티 색깔이 보인다.

제비가 부인에게 수작을 걸었다,

"사모님 !매우 정열적이시네요."

부인이 제비에게 물었다.

"왜요?"



제비가 부인에게 말했다.

"사모님의 팬티가 빨간 색깔이네요."

부인은 깜짝 놀라 제비에게 물었다.

"아니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

"사랑하는 사람은 다 알 수 있답니다."



며칠 후에 제비와 부인은 다시 만나 춤을 추게 되었다.

제비가 다시 부인에게 수작을 걸었다.

"사모님,오늘은 질투을 느끼시나 봐요,"

"왜요?"

제비가 부인에게 말했다.

"오늘은 사모님의 팬티가 노란 색깔이네요."

부인은 너무나 놀라기도 하고 화도 났다.

부인은 제비를 놀려 주려고 이 번에는

노팬티 차림으로 제비를 만났다.


 

부인은 혼자서 생각했다.

"이번에는 제비 네놈도 내 팬티 색깔을 못 맞추겠지..."

제비가 다시 부인에게 수작을 걸려고 구두를

부인의 치마 밑으로 밀어 넣었다.


 

제비가 갑자기 주저 앉으면서 소리쳤다.

.
.
.
.
.
.
.
.
.
.
.
.
.
.
.
.
.
.
.
.
.

"아이구! 내 구두 찢어졌네~!!"

 

그냥 한 번 웃으시라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길...


최병장: 아이쿠.내구두 텅이 났구만........홍합이돼버렷네..... -[11/29-16:20]-
최병장: 아이쿠 .내구두 털 낫구만....... -[11/30-13:28]-
고두승: 유리구두 신었던 것 같군요. 기래도 구두는 행복했네. 뭔가 담을 수 있어서. -[11/30-17:22]-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96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3 박동빈 2007-06-01 414
2495 세상에서 아름다운 보석 3 박동빈 2007-05-28 285
2494 만두가게 부부 이야기 3 유공자 2007-05-26 364
2493 황혼의 부부 달콤한 꿈을 꾸자 3 유공자 2007-05-19 401
2492 팬티 보인다 3 김 해수 2007-05-13 928
2491 러시아 상트페트러부르그의 에르미타쥐 3 김삿갓 2007-05-09 408
2490 아버지, 어머니 3 유공자 2007-05-08 532
2489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3 김 해수 2007-05-05 577
2488 개판 입니다 3 김 해수 2007-04-17 670
2487 아주 특별한 실험 3 방문객 2007-04-08 810
2486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3 김선주 2007-02-01 519
2485 * 크리스마스 & 연말을...... 3 김선주 2006-12-21 429
2484 제비족의 구두 3 김 해수 2006-11-29 477
2483 말도 많고 탈도많은 화재의 사진 3 김 해수 2006-11-25 561
2482 평생 건강을 지키는 네가지 생활습관 3 김일근 2006-11-18 274
2481 팬티 보이는 치마. 3 김선주 2006-01-31 353
2480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3 淸風明月 2006-01-14 220
2479 "나이들면서 지켜야 하는 것" 3 오동희 2006-01-05 179
2478 천사표 내아내 3 박동빈 2005-12-29 183
2477 돈이없어전우님의가정에전자달력을보냅니다 3 산할아부지 2005-12-22 164
2476 진정한 봉사자 3 김일근 2005-12-05 155
2475 얼마전에 영도다리가 껏덕 들렷습니다 3 김 해수 2005-11-16 122
2474 초고속시대라니 말도 안 됨돠 3 최춘식 2005-11-14 122
2473 Re..흥부와 놀부 이야기 3 이수 2005-11-15 105
2472 지금은 그리움의... 3 김선주 2005-10-22 162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