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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7-02-25 (일) 00:42
ㆍ조회: 406  
★어두운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 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적이 있지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고백이 그 사람의 아픔이 아니라
내 아픔이 될까 염려되어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 서면서 사랑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나의 이기심에
몸서리친 적이 있지요.

내 주변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점만 보자고 다짐 하지만
어느새 "그 사람은....." 하고 소근대는
제 자신에 실망 한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작 내 디딜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를 의심 한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간만에 들어보는 노래와 글 내용이 좋아 퍼왔슴다....존 휴일되세요

 



125.176.99.86 천년바위: 김선주 전우님!
참 오랫만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군요. 자주 여기 저기서 귀 전우의 작품들을 접 합니다. 그때 마다 항상 밝고 즐거움을 함께 주시는 내용들이라 기쁜 마음과 기대를 가지고 열어 본답니다.

그런데 이번은 내용도 중요하지먼 장단을 여러번 맞추어 봅니다. 듣고 듣고 자꾸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염치없지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건강하게 안녕히 계십시요. -[02/25-16:43]-
220.86.214.133 김선주: 천년바위 전우님,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격려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뒤늦었지만 올한해 뜻하신바 성취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02/2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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