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3-03-15 (토) 13:05
ㆍ조회: 374  
부부 싸움 잘 하기

부부싸움요령 일 이 삼 사 오 법


최근 ‘잘 싸우는 부부가 성공한다’(21세기 북스)는 책을 낸 농협개혁단장 조관일 박사.그는 “부부싸움 자체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건전한 부부싸움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미국과 유럽에선 이혼을 줄이고 부부관계를 원만히 하기 위해 부부싸움의 요령을 가르치는 말싸움 코스를 만들어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박사는 “사랑에 기술이 필요한 것처럼 부부싸움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며 ‘부부싸움 요령 일이삼사오법’을 제시한다.


1.일단 싸워라 부부싸움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억지로 참고 피하기보다는 일단 싸우는 것이 낫다.단 궁극적인 목적이 싸움 그 자체가 아니고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란 점을 명심하고 싸움의 원인이 된 주제에 관해서만 싸운다.
2.이성을 잃지 말라.부부싸움이란 그 원인을 보면 별 것 아닌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다.조금만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사태가 악화될 이유가 못된다.
삼갈 말은 삼가라.싸움 자체는 나중에 화해가 되더라도 아픈 말은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는다.해선 안될 말은 결코 하지 마라.
3.사과할 것은 사과하라.잘못을 인정하면 자존심 상하고 체면이 깎인다고 생각해선 안된다.한쪽에서 사과하면 다른 한쪽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4.오래 끌지 말라.싸우고 난 뒤 금방 웃어도 흉이 되지 않는 것이 바로 부부다.오히려 냉전을 오래 끌수록 서로가 불편할 뿐이다. 조박사는 “싸움을 전혀 하지 않는 부부는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너무 잦은 부부싸움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제시하는 다섯가지 부부싸움 예방법도 한번 들어보자.

‘일단 참아라’
‘이기려고 하지 말라’
‘삼십까지 세어보라(부부싸움을 시작하기 직전에)’
‘사태를 반전시켜라’
‘오해를 풀라’


조박사는 “사태를 반전시키는 데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말다툼이 본격적인 싸움으로 바뀌기 직전 퉁명한 말투 대신 상냥한 말투로 말을 건네보라”고 조언한다.


◆이런 부부는 꼭 실패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 린다.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하다.결혼생활의 행복에 있어서 돈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달달부부
=아무리 부부라도 서로 각자의 영역과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꼬치꼬치 캐묻고 달달 볶지 말라
◇험담부부
=부부 서로간에도 상스런 말을 해선 안되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의 흉을 보아서는 더욱 안된다.
◇외도부부
=바람 피우는 것 만이 외도는 아니다.가정을 지키지 않고 밖으로 나도는 남편이나 아내가 되어선 안된다.
◇따로부부
=상대방에 대해서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달달 볶는 것도 문제지만 무관심 무간섭의 부부관계도 그에 못지 않게 위험하다


211.225.169.105 참전자: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는 뜻이 담긴 이야기군요 진작 이런 글을 알았다면 부부 싸움을 지혜롭게 했을 것 인데 이
제 나이 60이 넘어서 싸울래야 힘이 있어야지...그저 참는 것만 알고 있었으니... [03/15-20:07]
211.206.60.131 Hoian: 아- 나는 위의 1.2.3.4.항에 해당되니까...휴~~~ [03/16-19:21]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21 Mc 대격돌. 위험한 초대 ~ 김선주 2007-02-03 383
2520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오동희 2008-09-16 382
2519 집중과 통찰력을 가지자. 최종상 2008-07-08 382
2518 신고 신고 또 신고 1 이현태 2003-03-17 382
2517 ˚ㅇ지난 세월의 추억의 사진들 ˚ 김선주 2006-11-18 380
2516 삼일절날 1 이호성 2009-03-04 379
2515 노년의건강관리 2 정동주 2007-03-06 378
2514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버님께!! 유공자 2007-06-07 377
2513 포토 겔러리 2 이현태 2003-07-20 376
2512 사노라면 ...... 최종상 2009-09-08 375
2511 용서가 만든 지우개 이현태 2003-04-01 375
2510 지혜로운 이의 삶 6 최종상 2007-07-21 374
2509 부부 싸움 잘 하기 2 이현태 2003-03-15 374
2508 938 1 이호성 2008-10-25 373
2507 봉사원 3 황목 2009-03-19 372
2506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유공자 2007-06-10 372
2505 35종류의 사내들 ~ 김선주 2006-11-04 372
2504 謹賀新年 6 구둘목.. 2009-01-03 371
2503 ****위로 받고 싶은날 이해 받고 싶은날**** 3 김해수 2008-11-13 370
2502 TV 에서 황당한 에피소드... 김선주 2006-11-24 370
2501 하루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유공자 2007-05-26 369
2500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유공자 2007-05-12 369
2499 어떤 애주가의 결심 김 해수 2007-02-03 369
2498 돈 잘버는 주유소 김 해수 2006-11-01 369
2497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자. 1 최종상 2008-07-08 368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