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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3-04-01 (화) 20:17
ㆍ조회: 371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전우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가슴 깊이 넣어두고 자주자주 꺼내보세요~~~

    <좋은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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