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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9-01-26 (월) 05:35
ㆍ조회: 457  
오늘은 설날
어릴적, 엄니가 사다주신 새옷이  땅으로스며들가?

걱정반 기쁨 반

어릴적 오늘은 구수한 음식 냄새 하늘을 가르고

엄마가사다준 조금큰 운동화는 나만의 기쁨

줄맞처 열린 고드름

북풍이부는 엄동 설한에 웃음 가득한

오늘은 설날





어른들이 쥐여준 새배돈에 갑부된날

웃고 웃으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 싱그러움  땅으로 스몄나?

얼른  어른되어 이것하고  저것하고

푸른꿈 어디갔나?

후하게 생각 해도  반의반 나만의 성적표에

쓴 미소만 가득



오늘은 설날

어른같은 애들이 오고 가고

음식냄새 하늘가려도

성인병에 두손든지 언제든가?

잘난놈들 웃음소리 아직도 여전하고

칼칼한  엄동추위 여전한데

헤맑게웃던  내웃음 어디갔나..



비만에 맘졸이고

겉과 속이 다른 우린 삼류 배우

머리엔  비듬, 발끝엔 무좀

오십견 통증 이긴어깨위에

나만의 嶪[업]

이끼낀 고목위에 누워잠든  나를 께우는

오늘은 설날.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9-01-26 06:21
이호성 전우님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만사 혈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9-01-26 22:21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1-27 20:52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는지요? 제가 우리 전우님들께 마음을 잔뜩담아 가정가정마다 부꾸부꾸
보냈는데 아마도 인천의 형제 전우님께서도 받으셨는가 봅니다. 올해에도 많은활동과 사랑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베인전 회원님들도 물론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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