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11-13 (목) 12:57
ㆍ조회: 383  
****위로 받고 싶은날 이해 받고 싶은날****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버렸을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때




백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 받고 싶다




이해받고 싶은 날이 있다
뭔가에 비위가 틀어져 견딜수 없음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두서없이 늘어 놓을때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아 놓았던 불만들을
극히 이기적인 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털어 놓을때




천마디의 설명보다는
정다운 한번의 눈길로 이해 받고 싶다.
살다보면 갑자기 이런 날도 있지 않을까?


- 옮긴 글 -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8-11-13 19:38
`김해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요사히 후배인 제가 병원 생활도 하고 가을도 많이 타는 선배라  외로움도 더 할겁니다.  해수선배가 외로워지면 배인전이 외로워지니 선배 외로워 지기전에 경주가서 살 풀이라도 한번하고 올라와아 겠읍니다. 의견이 계시면 가을이 가기전에 전화 주십시요.우당선배님도 언제  얼굴 한번보입시더.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8-11-13 17:18
해수씨같은 우람한 사람도 위로받고싶을때가있소?
우리한번만나서 서로를 위로해봅시다. 바뀌전화번호는?
할얘기도있고 전달할것도있고.....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11-14 00:13
《Re》
전화번호는 그대로 입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21 ^*^빼앗기는것과 나누는것^*^ 4 소양강 2003-08-23 201
2520 보고 싶은 동기생 만나고 와서 4 박동빈 2003-05-18 209
2519 성님 나 오늘 한잔했소 4 이윤문 2003-05-05 195
2518 태국 푸켓여행 사진 2 4 유하덕 2003-04-12 436
2517 이현태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3 鄭定久(敎鎭) 2010-08-09 551
2516 오늘은 설날 3 이호성 2009-01-26 459
2515 타인에 대한 험담은...... 3 최종상 2008-12-15 489
2514 아름다운 사람과 더러분 놈 3 김해수 2008-11-21 464
2513 ****위로 받고 싶은날 이해 받고 싶은날**** 3 김해수 2008-11-13 383
2512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5 김해수 2008-11-08 353
2511 맷되지를 잡을려고... 3 손오공 2008-11-04 579
2510 가을 홍시 맛 3 오동희 2008-10-11 695
2509 즐감하세요 3 에뜨랑제 2008-09-30 804
2508 가시 이야기 3 최종상 2008-09-20 534
2507 지금도 심란함니다. 3 이호성 2008-04-01 744
2506 제 구두도 하나 못 지킨놈이..... 3 백마 2008-03-29 545
2505 16대국회에서..정무소위 간사와... 3 좋은생각 2008-01-21 685
2504 우리나라 자동차 이름과 뜻 3 팔공산 2008-01-10 610
2503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3 박동빈 2007-08-17 478
2502 나는 몇살까지 살수있을까? 확인 해보시길... 3 하루방 2007-07-22 533
2501 가장 멋진 이생이란 3 박동빈 2007-07-21 498
2500 님의 침묵 3 박동빈 2007-07-19 492
2499 근심을 덜어주는 나무 이야기 3 고두승 2007-07-19 434
2498 공휴일 선거 3 이호성 2007-07-05 376
2497 장미의 축제 베인전 회원님 감상하세요 3 박동빈 2007-06-22 439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