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 회관에서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사단법인 목우회에 주관으로 동방의얼 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66회 정기회원전에는 베트남작가합동 교류전이었습니다
그중에 아오자이여인들에 그림이 있기에 올려 봅니다
윗그림은 제목이 없고 작가의 명함뿐인데 아래 그림 제목은 "호수가의 아침(108*88Cm)"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이현태: 낙만의 호수 그림앞에선 여인들이 청순함을 엿볼수 있어 좋습니다 하노이 어느호수앞에서 그린 그림으로 보입니다 우에그림도 좋습니다 감상할수있도록 올려주신 회장님 여름휴가는 방콕인가요 더운날씨에는 움직이는것도 힘드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07/25-11:17]-
박동빈: 회장님 좋은그림 올려주심감사합니다 아오자이 입고 있는 모습에서 베트남 여인네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 봅니다 -[07/25-11:33]-
최 성영: 무덥고 끈적거리는 요즘날씨에 하얀색 아오쟈이를 걸친 여인들이 왼지 시원하고 신선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무더운여름 쉬원하게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07/25-17:26]-
정무희: 회장님 무더위에 여러가지로 고생 많으십니다. 어떠한 압력에도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뒤에는 많은 회원들이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요. 아오자이 그림 잘보았구요, 건강하세요. -[07/26-11:32]-
|
베인전 연혁 
10906721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