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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04-11-28 (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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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08  
월출산 다녀오다

..저는 어제 토요일 단기 사관 11# 기 동기생들과 만남의 장을 갖었습니다 서로가 임관을 생각하고 우리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처음에는 두일회라 명칭으로  닻을 올리고 평생을 같이 하는 (희로애락) 새롭게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만남의 장을 만든것이 1988년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리움을 나누면서 서로의 가정사 애.경.사 를 시작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 16년의 세월이 흘러간 속에서 이제는 젊음을 불태웠던 시절은 가고 이제 서로가 머리가 히어지고 손주를 돌오보는 나이가 되어 오랜만에 그곳에서 농사일을 하는 동기분을 만나기위해 25인승 버스를 빌리어 가락시장 앞에서 07:00에 출발 해서 그곳에 도착하니 12:00그리고 사진속에 동기생 본가에서 준비해주는 유기농 밥한 그릇을 비우고 월출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북한에 있는 금강산 다음으로 남한의 자랑이라 할수 있는 월출산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빼어난 봉우리 하 아무 대답없는 바위 정말 절경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곳곳에는 자연의 풍경을 만끽하고 특히 대나무 숲이 더욱 저희들 일행을 자연속으로 빨려들게 했습니다 
동백꽃몽우리가 곳곳에는  저희들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그 향기로움을 마시며 구름다리까지 만 산행을 하고 돌아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울 정도 였습니다

정말 좋은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목포로 경유 서해안 고속도로를 질주 하여 성루에 도착(22:00) 했습니다
피곤해서 이제 야 컴앞에 앉아서 회원여러분께 경과 보고드리옵니다
이제 내일이면 월요일 시작되고 30날이면 보훈 병원 입원해 있는 환우들 위문하기 위해 준비해야하겠지요
어찌 이렇게 백수가 바쁠까요? 정말 하는것 없이 바쁨니다 내 건강을 위해 말입니다
내내 회원님들도 건강위해 좋은 계획 속에 남은 삶을 보람되게 살아가시길 바라면서
베.인.전 사무국에서 드립니다


211.244.54.109 백형렬: 박동빈 전우님, 서운하군요 머나먼 이곳목포에까지 오시면서 목포지회를 들리시지도않고 그냥가시다니 ,,,,,,그럼유달산은 보시기라도 하셨나요 유달산에올라보면 그 경치가 일품인데ㅡ,,,,담 (다음) 에오실뗀 꼬ㅡ옥 들려주세요 ㅡ목포에서ㅡ,,,, -[11/28-23:29]-
211.245.185.241 판랑: 박동빈총장님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윗글을 읽어보니 반갑습니다.동기생이고 장교님들의 옛동료들의 만남의 즐거움이 정말좋았겠습니다.더욱 건강하시어 좋은일이 많이있기를 바랍니다. -[11/29-00:03]-
219.248.46.173 홍 진흠: 울출산 이라 함은 (~천왕봉에 보름달이 떳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이 노래가사의 월출산이 아닙니까? 총장님의 왕성한 활동 -존경 스럽습니다. -[11/29-04:18]-
61.74.166.20 박동빈: 백형렬 전우님. 판란님 홍진흠 전우님 감사합니다 특히백전우님 진즉 뵈옵지 못함을 송구스럽습니다. 다음에는 꼭 뵈올날이 있겠습니다 -[11/2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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