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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황
작성일 2004-10-11 (월) 16:22
ㆍ조회: 155  
전우님들 언제 뵈울까요 ?

요즈음 세상이 또 고유가 시대를 접어들면서 가뜩이나 경기가 않조아 어려운 형편인데다 유류파동기미 마저 보이고 있어 지금 서민들은 imf보다 더 큰위기가 닥치고 있다고들 합니다.

저역시 조그마한 건물이 세가 1년여 넘게 나가지 않고있고 기타 등으로 어려움이있어 전우님들을 선뜻 초대를 하지못하고있습니다. 아니면 요즈음 서해안 전어가 제철을 만나서 한박스 구해서 잘게 썰어서 초장에 찍어 소주한잔하면 그맛이 눈이 사르르 감길정도이고

또 이것을 숫불로 굵은소금 뿌려서 자욱한 연기속에 구워서 전어머리를 잡고서 입으로 훌트면 뼈만 앙상 남으면서 그 맛이란 옆 전우 전사해도 모르는 그맛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선뜻 나서지 못함을 죄송 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전우님들을 초청해서 이 맛을 꼭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찬조해주신다는 전우님이 나선다면 한번 생각해보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사랑하는 전우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61.110.143.125 이현태: 주황전우님 말씀만 들어도 기분좋습니다 한잔이 전어회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서로 얼굴보고 반가워하는 그 모습이 아련합니다 누구한사람 피해는 전우의 피해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만날수도 있고 찾아갈수도 있는 것이며 여행도 하는데 누구에게든 피해는 주지말았으면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즐거운 대화는 아름답지만 지나고나면 꼭 뒷말이 있어 씁쓸한 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 큰일에도 그랬고 적은일에도 그렇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신중을 기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뜻있는 분을 전화로 연락하여 모이면 차라리 좋을뜻 합니다
회를 배제하고 개인의 자격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이유나 불만을 토로하지 않겠지요 참고바람니다 -[10/11-17:45]-
61.74.220.82 박동빈: 김주황 부회장님 오랜만이군요? 좋은 소식주신것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뵈옵날까지 건강하시길............ -[10/12-10:38]-
203.249.38.154 이기철: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성의컷 찬조금을 드릴께요 순수한모임은 매우고무적이며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합니다. 님의 전우사랑은 매우돋보입니다. 하시는사업 번창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10/12-18:30]-
219.248.46.150 홍 진흠: 김 주황 전우님-그렇습니다. 우리 누구에게도 부담을 줘선 안된다고 저역시 생각는답니다. 그냥 얼굴한번 더보고 반갑게 만나고 옛날 무용담들을 이야기하며 추억을 회상함이 옳을듯합니다. 미리 연락만 주신다면 최대한으로 시간을 낼 참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의 앞가림은(회비정돈 지참하실터이지요) 하겠지요. -[10/1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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