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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7-04-25 (수) 06:09
ㆍ조회: 701  
삶이 힘들때 이렇게 해보세요
  
    *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내인생이 갑갑할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만원으로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참..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220.239.40.180 백 마: 김 전우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과연 실천이 될런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노력은 해 볼렵니다. -[04/2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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