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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11-01 (수) 09:42
ㆍ조회: 397  
총각! 불러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저는 그런 사람 아니라니까요!!"
 
 
 
 
 
 
다음 날
 
 아침 총각은 그 방에서 얼어 죽었다.
 
 
 
 
 현장 조사를 나온 경찰이 할머니에게
 
 전 날밤 진상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 . . . . .
 
 
 "아니~ 참,요상하네요.
 
나가 불 넣어 준다구 허니께
 
총각이 자꾸 싫다구 허더란 말이여~"
 





교훈 : 모든 일과 말에 오버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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