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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공자        
작성일 2007-05-07 (월) 13:26
ㆍ조회: 430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5월8일은 어버이날.!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평생을 두고 마음이 외로워지고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평생을 두고 슬퍼진다는 시경(詩經)에 나오는 말이 아니더라도 어버이를 공양하고 공경하는 것은 자식의 당연한 도리인데 요즘 세태가 너무도 걱정 서러워도 자식 생각하는 어버이 마음은 끝이 없습니다... 내 자식부터 어버이의 고마움을 모르니 은하수 건너서 별나라 별꽃 되신 어버이 생각하면 불효했던 마음이 가슴을 치고 목젖 너머로 울컥하는 설움이 올라와 눈물 맺힙니다.. 더러는 세상사 서러운 정 가슴에 묻고 살지만 어버이 떠나신지 수십 년이 흘러도 못다한 효도 하고싶어도 할 수 없어 가끔은 눈물 속에서 헤매면서 주소 없는 편지를 쓰다 보면 어느새 어버이 환상이 카네이션 꽃으로 피어있었습니다....♡ 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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