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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2-28 (월) 20:31
ㆍ조회: 101  
아~~옛날이여!
광화문, 100년전엔 위치도 모양도 달랐다


▷ 경복궁의 건춘문 북쪽(현재의 국립민속박물관 자리)으로 강제 이전된 후의 광화문. 1928년 전후 사진으로 추측된다. 옮겨진 광화문 앞 하천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 1890년 흥선대원군에 의해 새로 건립(1867년)된 광화문의 1900년 도 전후 사진. 일제에 의해 본격적으로 훼손당하기 전의 모습이다. 문 앞쪽으로 돌 계단과 좌우의 돌 난간이 뚜렷하게 보인다


▷ 1904년 무렵의 광화문과 해태상(像). 당시 해태상은 지금 위치(광화문 바로 앞)보다 훨씬 앞쪽으로 나와 있었다


▷ 1923년 일제가 개최한 조선부업품공진회(물품박람회 성격 행사) 때의 광화문. 석축 부분에 일본식 장식문양이 붙어 있고, 가운데 입구에는 일장기가 드리워져 있다.


▷ 1925~1926년 무렵 광화문. 뒤쪽으로 거의 완성된 총독부 건물이 보인다. 왕과 고관대작들만 드나들었던 앞쪽의 계단이 사라지고 차와 수레가 오갈 수 있도록 경사로가 형성돼 있다


▷ 1929년 경복궁 건춘문 옆(현재의 국립민속박물관 정문자리)으로 옮긴 뒤 1929년 조선박람회가 열리고 있을 때의 광화문. 여러 기둥이 세워지고 차양 모양 가건물이 덧붙여져 광화문 누각이 3층으로 개조됐다


▷ 1996년 1996년 조선총독부 건물(중앙청)이 철거되기 직전의 광화문. 광화문 바로 뒤에 선 총독부 건물이 경복궁을 완전히 가리고 있다. 광화문은 1968년 복원돼 현재 위치에 세워졌다.


▷ 2005년 현재의 광화문과 경복궁. 총독부 건물이 철거된 자리에 복원된 흥례문이 보이고 근정문, 근정전과 일직선으로 서있다


▷ 2005년 현재의 광화문과 경복궁. 총독부 건물이 철거된 자리에 복원된 흥례문이 보이고 근정문, 근정전과 일직선으로 서있다




신사(神社) 집단참배


▷ 한·일합방 이후 조선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일본 신사앞에서 조선 학생들이 일본군인들 뒤에서 집단으로 참배하고 있다.(사진연구가 정성길씨 제공)

▶ [출처 : http://news.joins.com]


 

‘뒤뚱뒤뚱’ 여학생 손잡아 주던 중지도 얼음판의 아련한 추억


▷ 매서운 추위로 종종 한강이 얼어붙곤 했던 1970년대. 당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오락 중 하나는 스케이트였다

 


 



 

211.247.164.138 김하웅: 귀하고 귀한 사진자료 입니다 회심곡은 덤으로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02/28-23:06]-

211.238.90.83 이호성: 어릴적 공덕동에서 살든 생각남니다 잘보고 감니다 -[02/28-23:37]-
220.70.213.205 鄭定久: 옛날 생각이 납니다 70년대 맞아예,,, 정말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03/0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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