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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2-17 (목) 20:45
ㆍ조회: 115  
꿈같은 친구.....
    꿈 같은 친구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한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굳이 덧붙인다면,어제보고 오늘 또 보아도 십 년 만에 본듯 더없이 반가운 친구, 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인생은 절로 살 맛이 날 겁니다.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



211.40.46.27 상파울러 강: 좋은 친구는 영원하게 변함이 없고 거짓 친구는 항상 거짓으로 이용만 할려고한다. 정회장님.글 잘 보고갑니다. -[02/18-14:06]-
222.107.13.168 최 성영: 그런 친구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 봅시다. -[02/18-20:53]-
220.70.213.242 鄭定久: 히히 종씨 상파울러 강님 나가 누군진 모르지만 그른 친구인께 히히히 믿거나 말거나. -[02/20-17:18]-
210.111.42.109 정동섭: 정무희씨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김하웅씨를 통하여 안부는 잘들었고 저에게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언제 만나는날 만담설화로 추억을 회상하여 봅시다. -[02/2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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