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유공자
작성일 2007-06-07 (목) 18:11
ㆍ조회: 378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버님께!!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버님께 아버님! 아버님! 불러보아도 자꾸만 불러 보아도 대답이 없음은 당연하겠지요 그래도 그래도 너무 한이 맺혀서 자꾸만 가슴에 아파와서 아버님을 잊고 살려고 했었는데 그것이 그렇게 되어지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늘 아버님을 생각하면 도무지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아서 잊고 살려고 했습니다 좀더 좀더 살아 계실때 효도를 못한것이 죄가 되어서 죄가 되어서.... 아버님! 아버님께서 하늘에서 굽어 살펴주셔서 아버님의 기일에 어머님을 모시고 영천호국원으로 아버님을 뵙고 왔습니다 세찬 바람도 아랑곳없이 소주 한잔 올리고 바로 내려 왔습니다 어머님께서 오래동안 찬바람을 맞으시면 감기라도 걸리실까봐..... 그래 가자 가자 어머님의 말씀에 슬픔이 담겨 있었지만...어머니 다다음주에 다시 오면 되잖아요 그때는 어머님의 생신이시니.... 그리고 영천호국원하고 하양은 가까우니.. 어머님의 마음을 다둑거려 드리고.... 형제들 모두 모여서 아버님을 잘 모시고 많이 드시라고 며느리들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셨는지요? 대구에서 청주까지 오는동안에도 매우 추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무사하게 돌아오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이제 아버님을 잊을께요 일년에 딱 두번만 생각하겠습니다 일년에 딱 두번만.... 아버님!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못난 이 아들이, 살아 생전 좋아하시든 커피 한잔 올립니다 맛나게 드세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96 물안개 핀 호수 (낭송시) 유공자 2007-06-09 323
          2595 8 등급이라고 ???? 2 정기효 2007-06-09 493
          2594 그리움의 차 한잔 유공자 2007-06-08 383
          2593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유공자 2007-06-08 303
          2592 17대 국회의원 여러분!! 유공자 2007-06-08 355
          2591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버님께!! 유공자 2007-06-07 378
          2590 닉네임 때문에 생긴일 4 유공자 2007-06-07 386
          2589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유공자 2007-06-06 327
          2588 ♣ 회춘십훈(回春十訓) 유공자 2007-06-06 357
          2587 [낭송시] 님의 향기 머금은 차한잔 유공자 2007-06-06 276
          2586 행복도 불행도 내마음속에 김 해수 2007-06-06 325
          2585 마음의 길동무 유공자 2007-06-05 315
          2584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 해수 2007-06-05 317
          2583 보훈의달에 함대빵님께서 5 유공자 2007-06-04 334
          2582 여자들은 모르지 김 해수 2007-06-04 505
          2581 이거 치마 맞나요 4 김 해수 2007-06-04 524
          2580 어머님 전상서 2 김 해수 2007-06-04 278
          2579 톨스토이의 10훈 유공자 2007-06-04 221
          2578 강원도 우추리 마을에서--- 2 감자바위 2007-06-04 321
          2577 6월은 행복을 행운을 돈을 막구막구 드려요? 유공자 2007-06-02 259
          2576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유공자 2007-06-02 289
          2575 사람들을 돕기 위해 권력을 사용하라. 1 김일근 2007-06-02 225
          2574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3 박동빈 2007-06-01 402
          2573 남자를 파는 가게 1 김 해수 2007-06-01 474
          2572 서있는것도 앉아있는것도 아니라네 1 김 해수 2007-06-01 335
          1,,,1112131415161718192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