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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2-26 (일) 10:42
ㆍ조회: 41  
크리스마스의 유래와상식


   


Christmas의 기원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12월 25일에예수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진짜 태어났을까 하는 질문은 사실 무의미 한 것 일 수 도 있다. 크리스트교 모든 신자들과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고, 또한 믿고 싶어하는 이상 모든 사람들의 머리 속에 12월 25일은 성탄절이고 그리스도 탄생일이다.

다만 호기심에서 유래를 몰래 살펴보면 12월 25일은 유럽 (특히 북부) 민족들에게는 일년 중 가장 중요한 명절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날은 일년중 가장 해가 짧은 날이고 그것은 그날부터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이란 의미를 가진다.

 

해가 모자란 유럽 북부 민족들에게 이러한 절기는 뭔가 좋은 일이 시작되는  즉 그들의 원시 종교적 성격으로는 善이 세상에서 이기기 시작하는 시기로도 해석될 수 있는 중요한 절기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크리스트교 에서의 상징적 의미와도 일치하기에 초기 교회에서 유럽에의 선교과정과 일치하여 성탄절로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즉 성탄절 이라는 그리스도교적 의미 말고도 사실 일년중 생각하기 나름으로 陽이 陰을 이기기 시작하는 즐거운 시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보자. (출처:김규원의 축제 이야기)



 



산타할아버지의 빨간 모자는 미국에서...!!

선물을 나누어 주는 산타할아버지는 4 세기 소아시아 지방의 성 니콜라스가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 것에서 유래된다.

성 니콜라스는 4세기에 소아시아 리키아 미라에서 활동한, 동방과 서방 교회 모두가 추도하는 유명한 성인으로 그는 고대 리키아의 항구도시 파타라에서 태어나 청년시절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여행했고, 리키아로 돌아온 직후에는 미라의 주교가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 소아시아에서 시작된 것이 유럽에 전해졌고, 그것이 네덜란드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이들이 다시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국에까지 전파된 것이다. 산타할아버지를 보면 선물을 나누어 주면서 언제나 "호! 호! 호!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외친다.

이것은 미국작가 Washington lrving이 그의 작품(Visit from St. Nic-holas)에서 산타할아버지를 항상 웃는 즐거운 인물로 묘사했는데, 이를 읽은 Clement moore가 이를 바탕으로 Twas the Night before Christmas를 작곡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흰 털이 달린 빨간옷과 검정 벨트, 긴 고깔모자의 산타할아버지의 모습은 1863년미국 만화가 Thomas Nast에 의해서 처음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밤중에 숲속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루터는 평소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 빛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소복하게 눈이 쌓인 전나무 숲 사이로 영롱한 달빛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어둡던 숲에 빛의 향연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보며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인간도 저 전나무와 같다. 한 개인은 초라한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셨던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루터는 이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설명하려고 전나무 하나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나무에 눈모양의 솜과 빛을 발하는 리본과 촛불을 장식했습니다.


 


산타는 왜 양말에 선물을 넣어 줄까...?

크리스마스에 스타킹이나 양말이 장식품에 사용되게 된 것은 산타의 모델이 된 성니콜라스의 이야기와 관계가 있습니다. 니콜라스가 살던 시대에 어느 마을에서 결혼을 앞둔 3명의 딸을 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는 너무 가난해서 결혼 지참금이 없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니콜라스는 몰래 굴뚝아래에 돈주머니 3개를 넣었고, 그 돈 주머니는 난로가에 말리려고 넣어 놓은 양말 주머니에 들어가게 되었습다. 후에 네델란드 아이들은 성니콜라스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길 바라며 나무신을 벽난로 옆에 놓아두게 되었는데, 그러한 연유로 크리스마스때 양말을 걸어놓게되었던 거죠...

   



아기예수의 탄생을 알린 천사들...

천사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큰 역할을 한다. 천사는 성경에서 예수의 탄생과 관련해서 알려지게 되었다. 천사는 성모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그녀에게 다가올 예수의 탄생과 후에 목자가 될 것을 알려주었다.

몇몇 유럽 나라들은 크리스마스날 산타클로스 대신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준다고 한다. 몇몇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편지를 "작은 예수"에게 쓰고, 그 편지를 천사가 천국까지 배달해 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다. 헝가리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수의 천사가 그들의 집에 와서 크리스나무를 장식하고 선물을 준다고 믿고 있다. 천사는 떠나기 전에 그 집에 아이들이 사는 곳과 아이들을 축복을 한다.

미국에는 천사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크리스마스 이야기중에 유명한 것은 1957년에 Charles Tazewell이 지은「작은 천사」이다. 이 이야기는 크리스마스때 많은 교회가 행사를 하는 이야기이다.

어쨌든 천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준 매우 존귀한 존재이다.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순서 중의 하나가 바로 캐롤을 부르는 것이다.

캐롤은 원해 프랑스 말 carole에서 온 말로 주로 중세 프랑스에서 둥근 원을 만들어 춤을 추었던 것을 일컫는 말이었다. 이 춤을 동지 때 가졌던 축제에서 사용한 이교도들의 무곡이었다고도 한다. 때문에 캐롤은 춤출 때 부르는 노래를 일컫는 말이어서 캐롤이 모두 크리스마스와 반드시 관계를 갖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캐롤은 본래 교회의 절기 때마다 부르는 모든 노래를 일컬었지만 특별히 크리스마스 노래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독일에서는 바이나흐트 리트라고 하는데, 이는 영어로 크리스마스 이브 송 이란 뜻이고, 프랑스에서는 노엘이라고 한다. 노엘이란 말은 영국으로 건너와 노웰이라 불려졌다.



 



나라별 크리스마스 축제 ; 영국, 폴란드, 미국, 이스라엘, 베네주엘라

영국

영국에서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봉건제도 시대에 장원 영주의 저택에서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풍습도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영국 사람들은 대강절 기간부터 교회나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른다.그리고 이를 축하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려는 뜻에서 카드를 보낸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여왕의 성탄절 메시지가 크리스마스 아침에 영국 전역에 방송된다. 영국 트리팔가 광장에는 거대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밤에 통나무를 통째로 들여다가 벽난로 옆에 갖고 놓고 옛날의 풍습대로 온 가족이 통나무 위에 앉아 본다. 그리고 나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새해에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통나무를 벽난로 속에 넣기 전에 인사한다.

 

어린이들은 벽난로 또는 화덕 옆에 긴 양말을 걸어 놓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득 채워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우편배달부, 우유배달소년, 신문배달 소년, 청소년들에게 장갑, 털구두 따위의 선물을 안겨 주면서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한다. 성탄절 아침에는 치즈를 발라서 요리한 공작새 고기를 먹는다.

폴란드

폴란드의 크리스마스는 그들 말로 'Gwiazdka'라고 하거나 '작은 별'이라 한다. 그 때문인지 그들의 크리스마스 장식에는 별이 가장 많이 쓰인다. 전통적으로 그들은 별을 지푸라기라든가 거위의 털들을 촛농으로 이어 붙여서 만들곤 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choika라고 부르는데 별, 색색으로 칠한 달걀 껍질, 견과류라든가 사탕 또는 색깔을 입힌 쿠키들로 상당히 특이하게 장식을 한다.

 

여기에서 달걀은 탄생의 기적을. 별은 빛의 상징이라고 한다. 폴란드의 크리스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Wigilia로 이는 가족끼리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식사이다. 밤하늘에 첫별이 뜨면 가장은 성스러운 빵을 들고 사랑과 나눔에 대한 말을 읊조리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모든 식구들과 나누어 먹는다. 또한가지 특이한 것은 그들이 저녁식탁 밑에 지푸라기를 갖다 놓는다는 것이다. 이는 예수가 태어난 구유를 의미한다. 그들의 식탁에는 12가지의 음식이 차려지는데 여기에 고기는 올리지 않게 돼 있다.

미국

크리스마스는 미국사람들의 마음과 뜻의 형상을 신앙적으로 이끌어 주었다. 미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선물을 사고, 분주했던 생활 가운데서 시간을 내어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한다.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음악회 행사에 참석하고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하는 축제 프로그램을 즐긴다. 한해중 가장 눈에 뜨이게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여러 장식들을 집 안팎에 꾸민다. 대강절 넷째 주일되면 주부들은 빵,쿠키,푸딩 따위의 음식을 만들고 가족이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서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밤이 깊은 줄 모른다.

 

교회와 성가대원들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올 즈음에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캐롤을 불러 준다. 이때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한테 어울러 캐롤을 부른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들을 위하여 선물을 포장하여 양말을 채워둔다. 이것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아무도 모르게 한다. 이튿날 어린이들은 양말에 든 선물을 받고 기뻐한다.

이스라엘

유대교를 믿어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는 이스라엘에서는 대신 차누카(Chanukah)라는 명절을 지낸다. 차누카는 음력인 헤브루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양력으로 늘 같은 날이 아니지만, 시기적으로 대충 크리스마스 즈음이다. 차누카는 마카베오를 기념하는 명절인데 그는 2000년 전 이스라엘을 지배했던 시리아인들에게 대항한 사람이라고 한다.

 

차누카가 되면 이스라엘인들은 메노라(Menorah)라고 부르는 램프의 양초에 불을 켜는데 매일 한 개씩 불을 붙여 8일째가 되면 여덟개의 양초가 모두 켜지게 돼 있다. 단, 매일 한 개씩 불을 붙일 때 성냥을 새로 그어 붙이는 것이 아니고 이미 켜져 있는 양초를 이용해 불을 붙인다고 한다. 이 양초들은 '기적'을 의미하는데 사원에서 축성을 마친 올리브 기름 한 깡통만으로 메노라의 불빛들을 유지하는것도 이 연유에서이다.

베네주엘라

베네주엘라에서는 10대들이 자정이 되면 물결처럼 쏟아져 나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거리를 활보한다. 마치 작은 악마떼들처럼.. 한 시간쯤을 롤러 스케이트를 타고 거리를 누비다가 그들은 새벽미사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향한다. 미사를 마친후 다시 롤러 스케이트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 풍성한 아침 식탁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여기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할라카스(hallacas)라는 것이다. 이것은 옥수수로 만든 패스트리 안에 매콤한 소고기를 가득 채워 바나나 잎으로 싸서 익힌 음식이다.

 

대체로 이와 같은 남반구의 나라들은 크리스마스가 북반구에서 동지와 겹치는 것에 반해 한 여름수확철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그들은 크리스마스 식탁은 신선한 과일, 야채와 더불어 여름의 대표격인 아이스크림이 고기 음식과 함께 곁들여진다.



♪ 캐롤 메들리 - choral 88

 


220.70.213.195 鄭定久: 오메 그른 유래가 있었구만유. 지는 몰랐는디 허긴 관심이 없었은께. 좋을 유래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네다 감사합니다. -[12/2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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